2022/07/13(목) 게임[장사의 시대]이야기-육아
본인의 능력과 관계없이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 것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신보다 나으면 자랑스럽고
그보다 못하면 불만을 갖기 쉽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평범한 애들도 있고
재능있는 애들도 있다.
어느쪽인지는 좀 커보면 눈치채게 되지만
그때까지는 본인 능력하에서
최선을 다해 투자하고 응원한다.
태어나면서 아이의 수준을 바로 알 수 있다면 어떨까?
게임을 하다보니
평범한 아이에게는 교육비도 줄이고
재능있는 아이에게는 최선의 교육을 한다.
실제 상황이라면 다르겠지만
게임에서는 수익률을 앞세우다보니
재능있는 아이에게 양육비를 더 투자한다.
같은 금액을 투자한다면?
공정할까?
적어도 게임에서는 바보같은 짓이다.
투입량이 같아도
산출량에서는 큰 차이가 난다.
어디까지나 게임 이야기겠지.?
그런데 정말로
아이를 갖게 되면서부터
그 자질을 자연스레 알게된다면
어떤 세상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