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스팀#10] 먹스타의 "스팀잇 빛나는 밤에~^^;"
안녕하세요 먹스타의 "스팀잇 빛나는 밤에~^^;"입니다!!
여러분 잡념을 지우세요!!^^
그 많은 다리로 어떻게 걷냐고
어떻게 다리들이 서로 안꼬이고
그렇게 빨리 걸을 수 있냐고
그러자 그전까지는 아무 생각없었던 지네가
갑자기 다리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구요.
신경을 쓰다보니 다리들이 자꾸만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까지는 아무생각없이 잘 지냈지만,
그게 문제라고 생각 하는 순간
진짜 문제가 되곤 합니다.
모자란 능력때문에 부족한 여건 때문에
뭘 못한다는 생각~
뭔가를 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발목을 잡는것도 어쩌면
그런 생각일 수 있거든요.
훨훨 날아다니고 싶은 하늘 맑은 날~
발목을 잡는 족쇄같은 생각은 다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8월 19일 먹스타의 스팀잇 빛나는 밤에
손글씨를 멋지게 써주신 @sunshineyaya7님 감사합니다~~^^
참고
"스티미언 여러분들께 들려주고 시픈 사연이나 좋은 글귀 있으시면 스팀쳇(089uj)이나 댓글로 달아 주시면 선정을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목소리 싫으시면 글만이라도 읽어주세요 ㅋㅋㅋ
하지만 청취자 여러분은 길가다 큰~돈 주으세요~ 복 받으실 꺼에요~!!^^
지난 먹스타의 "스팀잇 빛나는 밤에~^^;"
#9 -"넘어졌을때" https://steemit.com/kr/@mukstar/9
#8 -"바다거북" https://steemit.com/kr/@mukstar/8
#7 -"연꽃" https://steemit.com/kr/@mukstar/7
#6 -"관심" https://steemit.com/kr/@mukstar/5ifxwf-4
#5 -"대동여지도 고산자 김정호" https://steemit.com/kr/@mukstar/5
#4 -"자기계발서 VS 수필" https://steemit.com/kr/@mukstar/4
#3 -"뒷모습" https://steemit.com/kr/@mukstar/4tp8s5
#2 -"세미콜론" https://steemit.com/kr/@mukstar/mlkuv
#1 베타버젼-"뾰족한지붕" https://steemit.com/kr/@mukstar/5suajy
다리가 꼬여버린 지네 ㅠ_ㅠ 제 얘기 같기도 하고..
요새 잡념이 정말 많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송맘님~^^다 지나갈껍니다!!평소대로 하시던대로 잘하셨던 그대로~^^주말잘보내세요!!
헛!!! 저 라디오 버튼 이제 발견했는데!! 목소리가 우월하시네요.
핫!!! 이제야 발견하셨다니 ㅋㅋㅋ 제목에 보이스스팀이라고 해서 제가 처음으로 도전해 봤네요 포스팅을 목소리로 올리면 더 전달력이 좋아질까??라는 생각에...^^ 응원감사합니다 송맘님!!^^
먹스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어제 저의 복잡한 마음에 골든맨님이 해주신 말씀이 또 와닿네요 ^ ^
걱정하지말고 평소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실수하면 어때요 또 배우는거죠~^^
목소리 실화...? 저 왜 이거 지금 들은거죠
집에서 편하게 노트북 하는일이 주말밖에 없다보니ㅎㅎ
잘 듣고 가요 먹스타님!:D
감사해요 목소리에도 살이 쪄서 듣기 거북하죠?^^성대도 다이어트좀해야겠어요 ㅋ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걱정과 상념으로 가득 차 있는 나날들입니다ㅠㅠ
걱정을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ㅠㅠ
가끔 그런 생각도 들어요. 진짜 저렇게 버튼 땋! 눌러서 머릿속 상념을 모두 지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요.. 그럼 맨날 머리 리셋할텐데;;;
시간이 잘 해결해 주겠죠!!^^
저도 맨인블랙 영화 봤을때 기억 지워주는 리모컨이 무척이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있는데 진짜 버튼 누르고 싶네요!!^^ 뉴질랜드도 주일인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