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은 스팀잇을 하면서 행복했던 적이 있나요?

in #kr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새싹을 위한 큐레이터 모모꼬(@momog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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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복했던 적은 처음 누군가가 큰 이벤트에 절 추천 해줬던 적 그리고 제 첫 대문을 선물을 받았을 때네요~ 여러분은 이러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참여방법

  • 행복했던 사연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 보팅, 팔로우, `리스팀(선택사항)은 센스~!

해당 댓글은 큐레이팅 글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보팅은 내일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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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포스팅에 그림과시 글씨를 올리고 칭찬글을 받았을때 넘 좋았죠ㅎ
시간이 가면서 이웃님과 고래님들한테 댓글받고 보팅받고 고팍스등 큰보팅받고~ㅎ
기절초풍~~^
이벤트에 당첨도 되어보고^.^요즘엔 모모꼬님에 블로그에 이렇게 글도 올리고 스팀잇을 하는 행복~~~^♡^

헛 저도 홍삼님의 작품이 기억이 나네요 ㅎ 역시 그래도 보팅이 빵빵할 때가 가장 기분이 좋지요 :)

첫 보팅을 받았을 때요.ㅎㅎ
근데 그 분을 요즘 뵐 수가 없네요 ㅠㅠ

ㅠㅠ 저도 초기엔 보신분들은 다들 조용하시네요

예상치도 못한 대문을 선물 받았을때요. 고양이 두마리가 저와 남편과 함께 모스크를 쳐다보는 그림인데 진짜 감동이었어요.

처음 스달 바꾸어서 치킨 먹었을때요!!!! ㅎㅎㅎㅎ
모모꼬님 편안한 밤되세요^^

헛 ... 그것만큼 값진 치킨은 없지요 심지어 그걸로 포스팅을 해도 치킨값이 나왔던 !

제가 첫댓이네용!!!♡♡

저는 스팀잇을 하면서 가장 1순위의 행복이 그냥 혼자만의 그림그리는 취미생활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또, 그 취미생활을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ㅎㅎ 더 재미있어진거같아요♡♡

핑크님의 작품은 예전부터 봤었지요 ㅎㅎ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죠? 스티미언 분들의 칭찬에 핑크님의 그림실력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그래서 더 재밌게 느껴지실듯 해요 :)

Danihwang님의 은총을 입어 일주일간 보팅과 댓글을 받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ㅎㅎ

우왕 뉴비랑 특정 태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지원 해주시는 분이시지요 :) 이번 기회에 @beonvoyage님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시면 좋겠습니다

1.스팀잇을 하면서 행복했을 때는 얼마전 고팍스가 와서 보팅을 해 주고 갔습니다. 플랑크톤인 저희들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되더라고요.
2.늘어나는 팔로워수와 블로그의 방문자가 늘어나고 댓글이 늘어날 때 소통하는 행복이 느꼈습니다.

헛 고팍스의 보팅은 엄청 빵빵하지요 부럽습니다 +_+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소통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수다 떠는 재미가 있지요 흐흐

생각지도 못한 고래님의 보팅이 들어 올 때, 당첨복이라곤 정말 없는데 스팀잇에선 수시로 당첨이 될 때 행복하죠.

헛 스팀잇에선 운이 빵빵 하신 @tailcock님 그 기회를 잘 이용해서 엄청난 보팅을 받아보셔요 :) 흐흐

제1회 천화제일연제대회-입문부-에 참가하여 첨 10불이 찍혔을때 스팀잇이 미래라고 생각 할 정도로 기뻤어요^^

우옹~! 처음 그렇게 딱 찍었을 땐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하나 있네요!

저도 '낭만에 대하여' 글 올려서 몇스달 받았을 때
좋았슈. 다른 분들 낭만 읽는 재미도 무척 쏠쏠.
그런 이벤트 또 있으면 좋겠슈.

오홍 역시 보상이 짭짤할 때 정말 기분이 좋지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재밌는 법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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