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대신 대리만족
나의 남의 편은 성격이 직설적이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는 자존감이 높아 보이는 사람이다.
(실제로 높은지 높은 척 하는건지 나는 그가 아니기에 알 수 없다)
올초에 회사에 들어가 회사 동료 결혼식에 남편과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그 동료 결혼식에서 남편은 회사 과장님과 와인과 양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더니
나중에는 결혼식장 바로 중간 위치에서 축구 승리 세레모니를 하듯
슬라이딩을 하며 무릎을 꿇고 자신의 리사이틀에라도 온듯 공중에서 피아노를 치고
아주 천만 대중이 자기한테 열광하는 냥 혼자 환호(?)에 가득찬 그런 표정과 자세를 취했다…
<오해> 편 참고.
https://steemit.com/kr/@megaspore/6cnvth
아무튼 이것 말고도 남편의 에피소드는 여러 개 더 있는데
남편과 국제연애를 하던 시절 남편은 중국에, 나는 한국에서 일을 하며
전화와 문자, 메일로 연애를 하며 일년정도 서로 떨어져 있었는데,
그때 우리 회사 직원이 다 같이 중국 연태로 출장을 가게 되어
중국 심천에서 일하던 남편이 연태로 나를 보러 왔다.
남편은 우리 직원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한국의 情, 소주를 또 주는대로 다 받아 먹더니 (남편은 나보다도 술이 약하다)
그 뒤에 이어진 2차, 노래방에서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여기에서 손님이라는 것을 잊은 듯,
혼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춤을 추며 마이크를 계속 놓지 않는 것이었다……!!
그 며칠간의 출장에서 남편은 우리 회사 지사의 사장님이 “쟨 또 왔냐..”라고 할 정도로
아무런 거리낌없이 계속 우리와 같이 다녔으며 쟨 또 왔냐 하던 그 사장님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지 않고 손으로 하이 하듯 인사해 사장님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기억도 있다.
또한, 딸아이와 홍콩 디즈니랜드에 셋이서 놀러갔는데
퍼레이드 시간에 아이들이 나가 예쁜 동화 속 분장을 한 언니들과 같이 노는 시간이 있어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같이 나갔는데 딱 나가고 난 후 바로 어떠한 한 아이의 엄마가
우리의 빈자리를 탁 차고 들어와 앉아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저 사람도 아이가 있는 사람인데 어쨌든 방금 사람이 없었으니 저 자리를 뺏을수는 없는 것 아닌가.
아니면 사람이 있다고 얘기해야 하는 것인가.
또 별것 아닌 것 가지고 혼자 깊은 고뇌에 빠져 있는데..
아이와 함께 돌아온 남편이 아무런 고뇌도 하지 않고 그 아이엄마의 어깨를 탁탁 두드리더니
“여기 사람 있는 자리입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얘기를 해야 하나 해도 되는 것인가.
과연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어떤게 옳은 것인가.
혼자 백번 머릿속을 굴리고 있었는데 저 사람은 오자마자 아무런 고뇌도 없이
“여기 당신네들 자리 아닙니다”라고 아무렇지 않게 알리다니…….
그 아이엄마는 오히려 미안한 기색으로 바로 자리를 비켜주었고
남편은 다시 아이와 함께 당당하게 그 자리를 차고 앉았다.
혼자 백번 고뇌하던 나는 뒤에서 그 모습을 보고
'참 부럽다………….'
‘저렇게 거리낌없이 살 수 있다면………’ 하고 혼자 뒤에서 생각했다..
근데 육아를 도와주시러 온 시어머니와 함께 생활한지가 꽤 되다보니
남편의 이러한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성격은 본인 엄마에게서 배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비록 시어머니가 가끔 남의 배려를 못 하는 느낌에 못마땅한 생각도 드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가 배울 점도 많은 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면,
내가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남편의 장점이 다 자기 엄마한테서 배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편은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시어머니는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게 이상한 것 아닌가.
사실은 뿌리는 같은데 말이다.
세상에는 우리와 다른 스타일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는 것 같은 그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어쩔 때는 부러움을 넘어서서 질투가 나고 내 자신이 더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바꾸어 생각해보면 어떨까.
'참 저 사람 덕분에 내가 대리만족 하네^^'
'나는 저런 스타일이 아니라 저런 행동을 잘 못하지만
내 대신 저 사람이 저렇게 해주니 참 당신 덕분에 내가 대리만족 한다.'
이렇게 말이다.
나도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며 다른 사람들의 재능이 부러울 때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림도 잘 그리고 음악도 잘 하며 요리도 잘 하고
또 세상을 보는 식견도 뛰어나고 설명도 그리 조리있게 잘 할 수가 없다.
그런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에서 시작해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왜 그런 재능이 없는 것인가. 내 자신이 초라해지기도 하는데.
이제는 그런 나와는 다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대리만족한다.
나 대신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
나도 못 하고 남도 못 하는 것보다 나는 비록 못 하지만
남이 그 자신의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것은 너무나 멋진 일 아닌가.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질투 대신 대리만족’
‘좌절 대신 성장’
‘미움 대신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정신건강> 에 좋다.
제가 볼 때 megaspore님은 스팀잇 '최고의' 공감능력+글재주를 지니셨습니다. 마냥 남만 부러워 하시기엔 엄청난 능력자 맞습니다. 그것도 아마 그냥 타고난.
남편분은 제가 봐도 대리만족이 될 지경이네요. 남편분 정도 되면 '척'이 아닌 '진짜' 자존감 만땅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이런분은 내편일때 진짜 킹왕짱인데 다행히 megaspore님께 마냥 '남의편'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이번글은 특히 웃음 포인트 완전 많아 잼나게 봤습니다. 그냥 남편분 소개만 살짝 했을뿐인데 뭐죠? ㅎㅎㅎ
남편분이 가진 대부분의 매력이 시어머님과 매우 비슷하단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미쳐 놓치고 있는 부분을 또 하나 배워갑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segyepark님 말씀에 10000번은 동의합니다 :) 예전에 '일본엄마의 힘' 이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분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으로 연재한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신거더라구요~! megaspore님의 글을 읽고 있음 캬아아 이건 책으로 내도 되겠다 싶은 포스팅들이 참 많습니다... 쑥스럽지만 megaspore님의 글을 읽으며 눈물날뻔했던적도 있고 항상 몰입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결론은 저도 megaspore님의 팬입니다<3
큰 공감 감사합니다 라멘걸님 ^^
저야말로 '캬아아 이건 책으로 내도 되겠다 싶은 포스팅들이 참 많습니다' 라는 말씀에 10000번은 동의합니다 :) 진짜 어제 제가 정확히 그 생각을 했거든요. 라멘걸님 댓글보고 진짜 깜짝 놀랬네요 ㅎㅎ
megaspore님의 글은 매번 자아성찰을 통한 공감을 자아내시는데, 그게 또 묘하게 마냥 지루하거나 너무 심각하지도 않고 글의 톤 자체는 웃음코드도 잘 녹아들어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읽을수 있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매번 몰입되어 눈물 글썽할때 많습니다. 눈물날뻔 하는건 정상이에요 ㅎㅎ
사실 이런 일상 글이야말로 매일같이 꾸준히 쓰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생각이 얼마나 잘 정돈되어 있으면 이런글을 매일 써주시나 싶어 놀랠때가 많습니다.
라멘걸님은 워낙 스팀잇에 유명인 같은 느낌이라 왠지모를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megaspore 님의 같은 팬으로써 만나 얘기하니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팔로우 하고 서로 더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ㅠㅡㅠ
두 ‘분’ 다 너무 고맙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엉엉
그리고 라멘걸님은 정말 스팀잇에 유명인 같은 느낌이라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느낌이 저도 있었는데 이번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라멘걸님도 저같은 ‘보통 사람’이구나 라고 새삼 느꼈어요..
박세계님의 댓글은 정말 ..
저에게 ‘또 하루를 살아가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엉엉
(시상식 분위기)
라멘걸님 ㅠㅡㅠ
저에게 너무나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ㅜㅡㅜ
제 글을 읽으며 눈물날뻔 했던 적이 있으시다니 생각지도 못 했네요..
저는 일상생활의 소소한 즐거움들을 즐기는 법을 잘 모르는 편인데 라멘걸님의 여러 일상생활의 포스팅을 보면서
참 부럽다.. 나도 저런 즐거움을 즐기는 방법을 알고 싶다.. 란 생각을 많이 하면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라멘걸님의 포스팅을 보곤 합니다~~
segyepark이님도 멋진분이십니다. 부럽군요^^
앗! kwak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네. 저도 남편을 항상 즐겁게 '구경'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시어머니는 종종 못마땅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시어머니도 '매력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뿌리는 같으니까요^^
그리고 과찬의 말씀............
아이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속으로는 '훗')
이렇게 팬이 늘어갑니다~ 유후~
그래도 역시 원조가 최고입니다^^
아무래도 그렇죠? 에헴~ ;-)
크으~ ryanhkr님 께서 가장 먼저 알아보셨군요 ㅎㅎ
제가 어떻게 한참 뒤에서야 이분을 알게 되었는지 모를정도로 '최고'라 칭하기 아깝지 않은 분인거 같습니다 :)
가장 먼저는 아니겠지만.
팬이 된 것은 1호입니다!! 움하하~
홍콩의 야경보다도 더 빛나는 분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
홍콩의 야경보다도.......
꺄악!!!
살다보니 제가 이런 말을 다 들어보네요!!
참 지금까지 굳세게(?) 버텨오길 잘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음.. 제가 보기엔 박세계님도 만만치 않은 분이신데 ㅋ 마침 관련된 글을 쓰려던 중이었습니다 ㅎ
연어님 이 댓글 아까 슬쩍 보구 일하느라 바로 답을 못했었는데 '그런' 글을 쓰시고 계셨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ㅜㅜ 저는 뭔가 '공감'에 대한 글을 준비하시는줄 알았어용.
만만치 않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의 스팀잇 생활에서 잊지못할 원동력이 될거 같아요 :)
박세계님을 스팀잇에서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사람의 굳게 닫힌 마음을 똑똑 기분 좋게 두드리시는 그런 굉장한 친근감이 있으신 것 같아요~~
참 언제나 기분 좋은 댓글로 하늘을 당장 날 것처럼 만드시는 박세계님의 댓글.. 참 동기부여 됩니다!!
다른 알지 못하는 누군가를 동기 부여해 하루를 또 성실히 살아가게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요..
정말 좋으신 ‘분’ 입니다^^
대댓글을 계속 다는걸 보통 잘 안하는데, 이 댓글이야말로 제 문을 더 활짝 열게 만드는 마법같은 글이네요.
저는 메가스포어님을 만나게 되어 참 행복합니다. 잠깐의 인연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
성격 궁합이 정말 잘 맞으신것 같아요 ㅎ
네. 남편의 성격이 신기해서 항상 즐겁게 구경(?)하고 있어요 ㅎㅎㅎ
하하. 최소한 일상 생활이 심심하진 않으시겠군요!
오늘 글을 다른 때보다 더 몰입하면서 읽게 되네요. 사실 저는 SNS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었거든요. 사이월드가 한참 유행할 때 저도 계정을 만들고 시작하긴 했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서 나보다 잘난 친구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 상실감 등을 맛 보며 점점 안하게 되더라구요. 스티밋도 마찬가지일 때가 있지요. 나보다 더 잘 사는, 나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 나보다 더 잘 난 것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은 보팅을 받고 인정을 받을 때. 그런데 조금 지나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다들 사는 모습이 다르고, 말씀하신 것 처럼 대리만족을 하면 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출장후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라 다시 긴장되긴 하지만 잘 되겠죠? 메가스포어님도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어느 누군가는 해피워킹맘님을 부러워 할겁니다^^
그렇겠지요...^^ 예쁜 아이가 세명이나 있는데 어찌 안 부러워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하하하^^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피워킹맘님을 부러워하고 있어요!!
저사람 덕분에 내가 대리만족한다는 생각 공감이에요 남들은 왜케 잘하는게 많은지요ㅎ 요즘은 나대신 나쁜상사나 미운분들에게 사이다 멘트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사람이 너무 좋네요^^
저도 너무 좋아요! 짝짝짝!
저도 그렇답니다.
남들과 너무나도 쾌활하게 잘 어울리는 그런 분들을 보면..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할까 싶은 생각이 들죠.
이제는 그 사람과 함께하며
그 분위기를 같이 느끼는 것으로 바뀌었지만요 ^^
내게 없는 부분을 억지로 만드는 것이 더 어렵더라고요
맞습니다~~
내게 없는 부분을 억지로 만들려고 노력하던 시절이 있었고 겉으로 보기엔 변신성공으로 보였지만 저는 어느순간 지쳐버려 더욱더 제 동굴로만 파고들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저도 그 분위기를 같이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ㅋㅋ megaspore님!! 저도 모르게 megaspore님 글을 읽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그리고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 "아.. 내가 '질투 대신 대리만족'을 실천중이구나...!!!" 저는 글을 잘 못씁니다. 공돌이라 그런지 외국에 오래살아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ㅋㅋㅋ 어쨋든 글쟁이는 아닙니다. 그렇게 megaspore님의 재밌고 재치있는글을 질투하는 대신 대리만족을 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크로우피쉬님은 먹스팀도 저는 질투 대신 대리만족 한답니다..^^ 지나간 글도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글은 화려한 번지르르한 글보다 어떨 때는 투박해보이는 진심이 담긴 글이 더 사람의 마음을 끌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공돌이 화이팅!!
이제까지 저와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만하고 끝냈었는데, 메가스포어님 글을 읽으니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습니다^^; 어쩜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건지... '질투 대신 대리만족', '좌절 대신 성장', '미움 대신 사랑' 오늘 이 세 문장을 마음으로 한번 외우고 자야겠습니다.
축구관련 글인줄 알고 들어왔었습니다 ㅎㅎ
쭉 읽게 되더군요.ㅎ
필력이 상당하신거 같습니다.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의 낚시글이 잘 먹혀 들어갔군요!!
목표 달성입니다~~!!
craftycat119님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megaspore님, 남편분께서 정말 직선적이긴 하지만 똑부러지는 부분도 있으신 듯 하네요.
술은 제가 좀 더 센듯 하지만 저도 술마시면 없던 용기도 나오는 부분은 좀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당당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늘 글에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모든것을 긍적적으로 보시려고
노력하시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부분을 공유해 주시는 듯 합니다.
저도 노력하고 산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가끔 있거든요.
한번씩 megaspore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금 마음을 추스려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상당부분 그러지 못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그러지 못하기에 그러려고 마음을 자꾸 다잡는것 같습니다^^
네 ㅎㅎ 저도 자꾸 다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메가스포어님~! 살포시 불러봅니다.^^
아 또,......문자학적 측면에서 고찰해본 결과-남편은 남의 편일수도 있고 나앎편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남편이라는 존재가 있어 나의 성질의 바닥 내지는 한계를 비쳐볼 수 있다는...그리 위로가 되진 않을수도 있는 진단을 해봅니다.ㅎㅎㅎ천진한 남편---행복하시겠네요.(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