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나를 괴롭히고 노하게 하였다
파랗게 얼굴이 질리도록
나를 사랑한 사람도
나를 미워한 사람도그들은 나의 빵에 돌을 섞고
나의 잔에 돌을 넣었다
나를 사랑한 사람도
나를 미워한 사람도그러나 가장 괴롭히고 화나게 하고
서럽게 한 바로 그 사람은
나를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하인리히 하이네,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가장 큰 상처는 받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나를 괴롭히고 노하게 하였다
파랗게 얼굴이 질리도록
나를 사랑한 사람도
나를 미워한 사람도그들은 나의 빵에 돌을 섞고
나의 잔에 돌을 넣었다
나를 사랑한 사람도
나를 미워한 사람도그러나 가장 괴롭히고 화나게 하고
서럽게 한 바로 그 사람은
나를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하인리히 하이네,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가장 큰 상처는 받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르캉님..!
<가장 괴롭히고 화나게 하고
서럽게 한 바로 그 사람은
나를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이 부분에서 참 생각에 빠져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