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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orgotten favorites] 우수(雨水)가 우수(憂愁)를 불러일으키다

in #kr6 years ago

어머니가 세상과 소통하라고 각본을 짜두셨던것 같아요:) 라밤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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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요? 보얀님도 라밤바 좋아하셨군요. 원곡보다 리메이크 버전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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