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y forgotten favorites] 우수(雨水)가 우수(憂愁)를 불러일으키다

in #kr6 years ago

어머니가 세상과 소통하라고 각본을 짜두셨던것 같아요:) 라밤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Sort:  

그치요? 보얀님도 라밤바 좋아하셨군요. 원곡보다 리메이크 버전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8
JST 0.033
BTC 89395.14
ETH 3102.08
USDT 1.00
SBD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