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forgotten favorites] 우수(雨水)가 우수(憂愁)를 불러일으키다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 • 6 years ago 어머니가 세상과 소통하라고 각본을 짜두셨던것 같아요:) 라밤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치요? 보얀님도 라밤바 좋아하셨군요. 원곡보다 리메이크 버전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