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
새벽을 가르고 다시 부산으로 ~
한산했습니다.
휴가철은 물론 시월에 두번이나 맞은 연휴를 지나서 인지,
팬데믹으로 인함인지 서울에서 부산 오는 길도 한심했고, 부산도 한산합니다.
와~
부산역이
너무 달라져 깜놀했습니다.
몇 년전인가 기차를 타고 부산을 방문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한 5-6년? 아니 그 보더 더 먼? 기억입니다.
하니 예전?의 그 좁아터진? 역사는 간 곳 없고,
널찍 널찍 상상하던 부산역이 아닙니다.
부산역 주변은 또 상상보다 너무 한산해 여기가 부산인가 할 정도였습니다. 부산을 더 볼 양입니다.
Texas street도 있고, 차이나타운도 있다는데 왠지 낯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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