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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에 대해서만 댓글 남깁니다.

쪼야님 펀딩 때 가격 결정은 소요가 했습니다. 펀딩 시작일인 3월5일 스팀 달러 시세가 대략 3900원 대입니다. 그 직후부터 시세가 폭락하기 시작해서 펀딩 상품 제작을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가 결국 원화로 했습니다. 이런 리스크를 감안해서 상품 가격을 더 올리고자 했지만 소요가 못하게 했습니다. 1차 펀딩을 무조건 성공시켜야 한다고요. 애초에 쪼야님이 1차 펀딩 대상자가 된 것도 소요가 보기에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았기 때문입니다.

경아님도 아트방에 계셨으니 소요의 영향력은 아실 겁니다. 3월의 일입니다. 누가 거기다 토를 달 수 있었을까요. 쪼야님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2차 당케님 펀딩에선 상품 제작자 본인의 의사대로 가격이 결정될 수 있었던 겁니다.

펀딩-올리브콘에서 쪼야님은 본인의 공도 타인의 과실도 감췄습니다. 성격이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에 본인이 나서서 피해를 봤다고 얘기하진 않을 겁니다. 저는 그 모든 과정을 옆에서 봤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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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에 문제이고 일에 대한 공로 인정에 문제군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행하면서 결산을 보면서생긴 일...

그렇다면 이렇게 하는것보다는 다시 한번 사업을 더해서
모든것을 만회하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그걸하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소요님과 쪼야님과 사업 2탄을 구상해보시면 오해도
섭섭함도 풀리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고 나설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번에는 손해보는 사람 없는 사업이
되리라 봅니다.

책임 질수 있냐고 반문하면
녜!
하고 대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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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님, 답변 감사합니다만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일 적인 문제보다 인간관계의 문제인듯합니다. 스팀잇 커뮤니티를 위한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푹 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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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라면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상대하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해가 있건 아니건 시간이 풀어낼 과제로군요.

마음에 상처가 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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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펀딩에 대한 것은 저도 직접 들은바는 없지만, 추후에 펀딩 진행되기전에 설명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자세한 설명 덧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판단할 바가 아니라 생각하지만, 이 글이 김작가님 괴로움을 더하지 않았기를 바라며...저는 다만 세 분의 갈등이 잘 해결되고, 아픈기억이 스팀잇에 박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내용입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날 수 있으니
제 생각은
특정 이름만 삭제하고
기본 내용은 살려두면 좋겠어요.

댓글 남기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용기내서 목소리 내주신 경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제 이기적인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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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네르바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무척이나 애정하는 분들이라 뭐라 언급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개인사가 많이 맞물린 만큼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좋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보팅된글은 삭제가 안돼요...
수정한다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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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고있습니다ㅎ 글삭제는 안되니까 내용을 삭제한다는 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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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 됐으면 좋겠습니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정이 그만큼 심각해보이긴 하지만 누군가의 퇴출을 원한다면서 그 사정도 올리지 않는것은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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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화 된 바는 없습니다. 참고하십시오.
https://steemit.com/kr/@cowboybebop/74on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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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으로 두분 중 한편을 들기는 어렵겠군요. 이런 선택을 종용하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두분 다 이웃인 분들도 많았을테니까요.

실상 두분과 관계가 거의 없는 저조차도 말이죠. 읽고 보팅만 하는 관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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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향적인 선택을 했습니다만, 이유를 주절거릴 생각은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두분 다 좋아 하는 분이라 어떤 스텐스도 취할 수가 없네요.
잘 해결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선뜻 의견을 내기 어렵네요
어렴풋이 상황을 짐작할 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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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지만 어떤 사안인지 모르지만 스팀에서는 절대로 인신공격이 없기를 바랍니다. 인신공격과 욕만이 허용되지않고 모든것이 허용되는 그런 스팀잇이기를 바랍니다.

기운 냅시다.

경아님께서 어떤 걱정을 하고 계신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그래서 잠시 망설였고, 더구나 저 역시 소요님께 여러번 응원을 받았던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이번 사건이 사적인 문제와 공적인 문제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사태의 진실(?)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공론화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원했고 가슴아프더라도 서로 상처를 받더라도 개인 간에 해결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풀어내지 못한 데는 사실 세사람 모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 KR 커뮤니티라는 공적인 장소에서 세분 모두 인기인에 해당하는 분들이었고 두 분은 공적인 스파를 임대받아 큐레이팅 까지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개인적으로 만나 해결을 하셨어야 합니다.

만일 그 중 누구 한명이 억지를 피우고 있어서 해결이 안된 것이라 해도, 사람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이미 한번 일어났던 일입니다. 나랑 생각이 다르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은 추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또한 펀딩 문제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소요님이 art 큐레이터로서 펀딩에 대해 정말 공정했고 진심으로 진행하셨다면, 이정도 사태가 일어난다면 소요님 본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펀딩에 참여하셨던 그 어떤 분이라도 나서서 소요님에 대해 변명을 하고 소요님은 그런 큐레이터가 아니었다고 말씀하셔서 오해를 풀어 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해서 진짜로 그런 문제가 있었음에 확증이 간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에 참 무심한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래서 글을 올렸으며, 그 글을 통해 말씀드린바와 같이 구구절절 사적인 부분까지 설명을 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오해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극단적인 상태까지 가져가는 상황을 만들지 말자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입장을 밝혀 오해를 풀고 대화를 하자는 뜻이지, 사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내막이 알고 싶다는 의도는 전혀, 진심으로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김작가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상황을 어떻게든 막고 싶었던 마음 뿐입니다.

저는 다시 어제가 돌아온다고 해도 똑같이 글을 올릴 것입니다. 세 분께 상처를 주고 스팀잇이라는 장소에 개인적인 사생활을 박제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이렇게 지극히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는 한 사람(어쩌면 한사람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일 뿐입니다. 지금 조용히 기다린다고 해서 해결될 상황은 이미 지났기 때문에 저는 뭐라도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글을 올리지 않아도 좋으니, 두 분 혹은 세 분이 만나서 대화를 통해 이성적으로 해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세 분 모두 그럴 수 있는 분들이라 믿고 있고있어서 감히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후 김작가님이 올리신 글을 삭제하시면 저 역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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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키님의 걱정되는 마음 잘 알고 저 또한 무척 걱정되어 이 글을 고민끝에 올렸습니다. 제 판단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뻔한 분이 한 분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 분이 이성적으로 해결하실 수 있기를 저도 절실히 바랍니다. 저는 무대응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침묵에는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했어요. 무섭거나 고통스러울 때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숨소리조차 못내는 사람이 있듯이요.

개인적인일과 공적인 문제가 결합되어 문제가 커졌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개인적인 관계의 일이 더 큰 것 같아요. 펀딩관련해서는 좀 더 상세히 공유가 되었으면 좋았을뻔했네요. 펀딩은 앞으로도 계속 기회가 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방식을 바꿔나가면 됩니다. 개인적인 관계는 틀어지면 고치기가 힘드니까, 관계의 일이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각 각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세 분이 원만히 해결하기를 바란다는 마음은 같은 것 같네요. 저도 이 글을 누굴 비난하고자 올린 글은 아닙니다. 추가 글을 방지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씽키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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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시는 분이 지금에는 한 분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중요한 부분은 그 중 한분은 이미 그 선택을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그분을 걱정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원래 처음의 선택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막고 싶었고 그래서 어찌 보면 제가 김작가님만의 편에 서서 응원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김작가님 개인을 응원한다기 보다는, 지금은 삶의 문턱에서 신호를 보내는 분을 응원한다는 말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이걸 보고도 모른척 한다면 제 양심이 허락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무대응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는 점만 밝히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때 정말 숨 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분이 저도 가까이에 있어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침묵이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른 한쪽도 침묵한다면 어쩌면 그것은 좋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덮어지고 무뎌질 수 있겠지요. 시간이 약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한쪽이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다른 한쪽이 침묵으로 대응한다면, 소리지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그것입니다.

한쪽이 다른사람들을 향해 소리지르게 되기 전에 해결이 되었다면 좋겠지만, 김작가님이 글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스팀잇을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뭔가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여기에 김작가님이 책임이 없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상황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양쪽 모두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침묵으로(혹은 무대응으로)일관하는 분들께서는 이 일이 전적으로 "사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반면, 김작가님은 추론하신 이유를 통해 "공적인" 부분이 개입되었기 때문에 "사적인" 일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래서 스팀잇을 통해 공개적으로 외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일 사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김작가님의 성향으로 보았을때 이렇게 공론화시켜 글을 쓰실 분이 아니었을거라는 믿음 정도는 있습니다.

그래서 대응이 없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사적인 부분은 밝힐 필요가 없더라도, 김작가님의 판단에서 사적인 이유가 일어나게 된, 공적인 부분이라도 사실이 밝혀진다면 김작가님이 (만에 하나 마음의 상처를 입으시더라도)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이성적인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소요님께 부탁드린 표명은 당연히 공적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직접 표명이 어렵다고 하시면, 지금까지 펀딩이나 이벤트를 진행하신 다른 분들이 - 사적인 감정이 배제된 상태로 - 그것을 밝혀주실 수 있다면 김작가님 또한 수긍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제가 김작가님을 지지한 이유는 그것이며, 공론화되어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다던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방식을 고쳐나가자, 이것도 참 좋은 의견이시지만 지금은 잘못된 부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은 목소리를 내고 계신 김작가님의 판단으로 유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런 상황을 통해 "사적인" 생활이 모두 파괴되었다고 생각하는 김작가님이 계신 이상 좋은 방향으로만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경아님이 이 일에 직접 연관된 것도 아니신데 자꾸 이렇게 말씀드리는 점 저도 죄송합니다만, 저 역시 누군가를 비난하고 쫓아내고 이런 것 보다는 일의 해결에 가장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것은 한 쪽의 침묵 하에서는 어려워 보인다는 점이 가장 안타까울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본문과는 관련 없는 내용인데...

일단 글 작성하는 순간 스팀잇은 모든 행적이 남고 추적 가능 합니다. 삭제 수정 하던 모든 기록이 남지요...

물론 스팀잇에서는 최신글 정보만 남겠지만 블록체인상에서는 해당 정보가 남는지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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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는순간 기록에 남는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이 글은 페이아웃전에 내용을 삭제한 모습으로 남기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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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경아님이 진심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서 마음 아파하시고 세분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크신지 이 글로나마 짐작이 갑니다.

다만 스티미언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본문에 나오는 내용처럼 두 분 모두를 무척 좋아하며 많은 도움과 지지를 받아왔다는 이유로 둘 중 누구의 편도 들지 않을 필요가 없고.. 사실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이듭니다.

또한 최근 스팀잇에 이 사건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고 하셨는데 경아님의 글을 보면 스티미언들이 이번 사건에 코멘트하는 것을 반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타의 이유로 한 스티미언이 자의적판단 심지어는 일방적 지지글을 작성한다하여도 이는 거부되어질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사건의 두분께서 소화하셔야 할 내용인줄 압니다.

그게 어떤 사건에 대해 쉬쉬하는 것보다는 결론적으로 가장 본질적 해결을 위한 발전적 논의를 이끌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어본 스팀잇에는 이미 충분하고도 암묵적인 합의가 존재합니다. 어뷰징에 관한 논의가 있었고 결국 어느정도까지 어뷰징으로 볼 것이냐에 관한 문제는 이제 어느정도 합의에 이른 것 처럼 보입니다. 또한 자유로운 의사표현이라는 이름으로 개진된 여타의 비방일색, 정치색 가득한 글들도 자생이라는 이름하에 어느정도 정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경아님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바지만 이처럼 우리 스티미언들이 하나의 사건에 관하여 생태계를 해치지않는 선에서의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것은 이 SNS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이드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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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welivefor 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네,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제가 그럴 자격도 당연히 없지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개인사가 얽힌 일이니, 블로그 상에서의 이야기만 듣고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