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 #475]처음보는 신기한 곳, 클래마티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꽃
너무 크고 이뻐서 신기신기
이름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클래마티스라고 나온네요.
우리나라 이름으로 큰꽃으아리
근데 자세히 살펴보니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클래마티스도 종류가 다양하네요.
그래도 제가 본 꽃과 똑같은 건 없어뵈는게, 아리까리~
이름이 뭐든 상관 있겠습니까.
이쁘면 됐지요.
요즘 잡초꽃부터 이름을 자주 찾아보는데 꽃이름은 60대 자주 찾아보는 검색어라고 하네요.
전 원래 꽃이나 식물을 좋아하긴 했는데…
60대가 되어서야 주변의 풀이나 꽃들에 관심이 많이 가나봐여…
어쨋든 맨날 봐도 까먹는 이름이지만, 그들은 제가 이름을 알던 모르던 간에 언제나 그 자리에 있겠지요.
무럭무럭 잘 자라~
아주 예쁜 꽃입니다. 멋진 색상. 나는 꽃 이름을 좋아한다. 딸아이의 이름을 따서 지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Hi @khaiyoui,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Please check my new project, STEEM.NFT. Thank you!
길가에 핀 봄꽃들의 이름을 부르면 가까운 사이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