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자주보는 나무인데 꽃핀 건 못 본것 같은데요...
저도 어제 문득 곤충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어 보이고 편해 보이는 곤충들이
어쩌면 인간들보다 더욱 치열하고 격렬하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러게요...자주보는 나무인데 꽃핀 건 못 본것 같은데요...
저도 어제 문득 곤충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어 보이고 편해 보이는 곤충들이
어쩌면 인간들보다 더욱 치열하고 격렬하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사람이던 곤충이던 식물이던 모두 자신들만의 치열한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그걸 누가 알아주고 느끼냐의 차이 가 있을뿐
자신에게는 생존의 일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