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꽃과 두서없는 짧은 생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friend96 (72)in #kr • 6 years ago 사람이던 곤충이던 식물이던 모두 자신들만의 치열한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그걸 누가 알아주고 느끼냐의 차이 가 있을뿐 자신에게는 생존의 일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