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757]나란히 나란히~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현장의 피크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요즘도 운송때문에 큰 이벤트들이 많네요.
그런 이벤트들과 무관하게 조용히(?) 사무실에서 열일하는 저입니다만, 왜때문인지 점심 먹은 게 안 좋은 찰나, 며칠째 골머리 앓던 일도 일부 완료한 겸, 소화시킬 겸 이벤트를 구경하러 갔지요.
엄청 큰 운송 건이 좁은 길에 막혀 오도가도 못 하다가 제가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길을 뚫고 나오더군요.
옮기는 물건들 중 제일 큰 사이즈라는데, 거의 작은 공장 하나를 통째로 옮기는 듯 했어요.
잠깐 걸었더니 소화도 되고, 중요한 장면도 보고 좋았습니다.
한시간 마다, 혹은 오전 오후 한번씩이라도 좀 스트레칭하고 걷자는 게 참 맘 처럼되지 않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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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시간 내서 걷는 거 참 좋은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