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754]그래도 오늘의 해는 뜬다 (둑은둑은 출근길)

in #krlast year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 벌어졌던 가장 큰 일을 해결해보고자 업체를 만나 대화를 나누었지만, 얘기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감정이 문제는 아니지만, 인간적인 배신감과 답답함때문에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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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출근길…
어제 대차게 내리던 비는 다 그치고 오늘은 눈이 부시게 해가 뜨고 있더군요.
갑자기 마음이 좀 안정되면서 오늘 무얼 해야될지 조금 정리가 되었습니다.
오전 동안 업무 정리하면서 이성이 지배하려고 애를 썼구요.
이 정도면 저 스스로 많이 컸네요.
1년전 같았으면 패닉에 빠져 일도 못 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할 건 하면서 흘러가는 걸 지켜봐야겠죠.
이 또한 지나가리니~ 욕 한번 대차게 먹고~^^
자랑스런 근면성실 대한민국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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