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749]하루하루~ 잘 간다

in #krlast year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휴가 복귀한 지 일주일, 제가 언제 휴가를 다녀왔었나 하는 기분이 듭니다.
도착 첫 날만 사뿐 가쭌하고, 그 다으날 출근을 위해 눈을 뜰 때면 늘 드는 기분이지요.
해외 근무 특성 상 약 2주간 휴가를 다녀오는데 이게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이동일 빼고, 또 저 같이 시댁과 친정이 먼 경우는 이동 시간이 또 걸리고…
그래도 여행가는 것보단 가족이 그리워 가족들과 그냥 평범한 하루이틀을 보내다 보면 시간도 순삭이지요.
이번 휴가 후 달라진 점이라면, 퇴근 후에 맨날 맘과 달리 방바닥에 붙어 있던 몸을 일으켜 잠깐이라도 나갔다 오려고 합니다.
30분 정도 걷고 나면 그래도 마음이 위안이 되거든요, 운동을 했다는 ㅎㅎㅎ
솔직히 몸 건강 유지에 크게 도움은 안 되는 것 같지만요.
체력을 좀 더 기르고 체중도 줄인 후에는 달리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기저기 아픈 곳이 느니 서럽기만 합니다.
그렇게 빠르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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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반짝이는 반달이 야자수를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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