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745]아쉬운 휴가 복귀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주간의 휴가를 끝내고 다시 복귀합니다.
휴가 나오면 할 리스트를 잔뜩 세웠었지만, 그냥 병원 가고 가족 친구들 만나는 일정으로 마무리 했네요.
좋은 계절 4월에 국내 여행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사실 2주라고 해도 1주일은 해외근무의 피로나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느라 다 보내고, 1주일은 미뤄뒀던 일을 하면 금방 가는 것 같아요.
또 이번 휴가는 원래 나와야 할 일정보다 1개월이 더 지연되다보니 좀 더 피로감이 많이 쌓여있지 않았나 싶네요.
담 휴가 일정은 잡혀 있는데, 아직 확실한 계획을 만들진 못 했는데, 복귀하면 빨리 마무리해서 티켓팅해야겠습니다.
돌아가면 폭풍 업무가 이어지겠지만, 그 또한 지나가겠지요.
제가 가는 게 아쉬운지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요.
또 기나긴 비행 시간 잘 버티고, 말레이시아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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