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576]새로 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첫 스웨덴 드라마 '영로얄스 Young Royals'

in #kr4 yea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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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런저런 이유로 넷플릭스 시리즈물을 못 보고 있었는데, 영로얄스라는 드라마도 몇 지나치긴 했는데, 이번이 날이였나봅니다.
다행히 몇 회인지 모르고 시작했으나, 6부작으로 짧아서 시즌1을 빨리 마무리 했네요.
2021년에 시즌1이 나왔고, 최근에 시즌2가 나와서 넷플릭스 첫 화면에 많이 떳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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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빌헬름은 스웨덴의 왕자로 기숙사 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그 곳에 시선을 끄는 학생이 있었죠.
시몬이라는 같은 학년의 소년.
응? 동성애물이였나? 하면서 계속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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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결론적으로 보면 현대판 신데렐라물인 듯 한데, 주인공이 남여커플이 아니라 남남커플이라는 것.
아직 자기의 주관이나 정체성이 불분명한 10대에 왕자에서 형의 죽음으로 원치않게 왕세자자리까지 오르면서, 성정체성과 자신의 위치에 대해 고민하는 빌헬름.
그에 반해 같은 나이지만, 자신의 주관이 나름 뚜렷하고 확고한 시몬이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부딪치는 모습이 꽤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첨에는 안 잘생겨 보이던 주인공들이 계속 보다보니 멋져 보이고, 멋져 보이지만 어린 배우들이네요. ㅎㅎ
뭐 잘생기고 멋지면 다 오빠니깐!

시즌1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서먹하게 방학을 맞이하면서 끝납니다.
시즌2를 보니 빌헬름이 약간 흑화한 양,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나타나네요.
소년에서 성장하는 모습?

어쨌든, 드라마가 잼나다보니 배우들에도 관심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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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을 맡은 배우는, 본명 에드빈 뤼딩 03년 스웨덴 출생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서 필모가 다양하네요. 그리고 시몬보다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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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을 맡은 배우는, 본명 오마르 루드버그 98년 베네수엘라 출생이네요. 극 중에서 합창단을 하고 노래도 잘 한다 했더니, 주인공들이 처음 만났을 때도 시몬이 합창단에서 환영식 노래를 불러줄때였네요, 무튼, 가수 출신이고 이번 영로얄스가 데뷔작이라고 합니다. 데뷔작부터 인기를~ 복받은 청년일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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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동성애물(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이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10대들의 번뇌와 사랑, 성장기를 본다고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은 드라마입니다.
시즌2도 기대되네요.
아, 근데 시즌2가 끝이 아니면 또 1년 있다 시즌3가 나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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