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28]짧은 연휴에, 이른 귀향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대체연휴가 있긴 하지만, 설날이 일요일이니 뭔가 바쁘네요.
그래서 일찍 내려왔습니다.
남은 기차표가 새벽뿐이라, 피곤한 몸을 실었는데, 저 같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좀 쉬다가 엄마를 따라 시장에 따라 다니면서 짐꾼을 하고 있네요.
엄마한테는 허리아프다, 무릎 아프다, 이런 소리를 할 수가 없네요.
두 번째 코로나를 겪고서 아직 체력회복이 안된 엄마를 대신해 열심히 힘을 씁니다.
가족들끼리 먹을 것만 간단히 준비하고, 즐겁게 보내야겠습니다.
다들 안전하게 귀향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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