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88]노브랜드 샤피잉~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주말엔 역쉬 쇼핑이지요.
이마트 노브랜드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떡하니 눈길을 끄는 아이들.
유혹을 이기지 못 하고, 카트에 담았지용.
친구의 간식으로 혹시 필요할까 해서 추천했더니 원츄해서 이 아이도 카트로 숑~
지금 글 쓰면서 먹고 있는데, 짭잘하니 맛나네용.
가끔 사 먹는 에너지바.
시중 에너지바보다는 시리얼의 비중이 좀 높아 보이지만, 맛납니다.
이것도 공부하는 친구를 위한 추천.
공부하다보면 자주 당이 당기는데 편의점에서 구입해 먹음 그것도 비용이 장난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도 이것저것 많이 구경하고, 뽐뿌질 받아서 카트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엔 딱 10만원.
단돈 880원의 망고맛 탄산수~
밥 먹을때나 시원한 게 땡길때 좋더라구요.
망고맛도 적당히 나고 저렴하고.
요 소다수는 처음 도전입니다.
맛나야할텐데요.
전 노브랜드 콜라도 괜찮더라구요.
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캬~
1400원짜리 노브랜드 우유
일단 1리터라 혼자 먹기에 양도 부담없어서요.
노브랜드와 일반 상품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맛있게 먹겠습니다!!
2020년 4월 18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