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37]차례상 준비 中 (바로 만들어 먹는 안주?)

in kr •  17 day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주말이 앞에 있으니 연휴가 긴 듯 하면서도 짧게 느껴집니다.
내일 설을 보내면 곧 또 귀경길에...

그러거나말거나 일단 차례상 준비부터.
어머니와 새언니가 기본적인 건 다 해두시고, 재료도 다 준비해두셔서.
오빠와 저는 이제 굽기만 하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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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굽기만 하기엔 심심해서 맥주 한잔 하면서.
(기름냄새에 뭔가 안 마실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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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부가 직접 잡아다주신 문어까지 기름에 살짝 구워서~
(안주로 짱이네요~ 야들야들 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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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후로, 작년 추석과 올해 설
오빠와 저의 합작품 진행 중 ㅎㅎ
올 추석엔 더 좋은 작품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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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많이 가는데 결과물은 조촐한...
그래도 다 함께 하니 좋으네요.
명절 분위기도 나고.

다 정리되면 다시 장보러 가야겠어요.
가족들 취향따라 酒를 사러~

날씨도 좋고, 기분좋은 설연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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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따라 술사러 좋은데요ㅎㅎ저도 오늘 전붙이면서 막걸리가 급땡기더라구요ㅎㅎ즐거운 설 되세요~

먹음직 스럽네요

전 부치는게 진짜 준비할 것도 많고 손이 많이 가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차례상 준비하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
에구 고생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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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만두를 빚어 먹었습니다.
가급적 잘 안먹는 명절 음식은 줄이고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음식을
하신다네요.
덕분에 저도 조금 거들었네요 ㅋ

진짜 손이 많이 가는데 결과물이 조촐해서 말이죠. 그래도 명절 아니면 언제 먹겠습니까. ㅎㅎ

전에 맥주 한잔, 군침 넘어가네요. ㅎㅎ.

오~~ 산적 저희는 산적을 안해서 산적만 보면 먹고 싶어요 ㅎ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는 것 같네요.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크 맛있어보이네요 정말ㅎㅎㅎ 즐겁게 설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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