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왔네요~
작은 꽃집이 생겨 인사겸 들렸다.
꽃향기가 행복한 기운을 돋아준다.
애쓰지 않아도 봄은 오나 보다.
장미향와 유칼립투스 향기에 취해 한참을 구경하다가 카라꽃이 눈에 뛰어 입양해왔다. 가격도 너무 착하다. 예쁜 꽃을 만지고 있는 꽃 집 사장님이 어째 꽃보다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건 꽃보다 더 예쁜 여사장님의 꽃사랑때문이 아닐까~^^
작은 꽃집이 생겨 인사겸 들렸다.
꽃향기가 행복한 기운을 돋아준다.
애쓰지 않아도 봄은 오나 보다.
장미향와 유칼립투스 향기에 취해 한참을 구경하다가 카라꽃이 눈에 뛰어 입양해왔다. 가격도 너무 착하다. 예쁜 꽃을 만지고 있는 꽃 집 사장님이 어째 꽃보다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건 꽃보다 더 예쁜 여사장님의 꽃사랑때문이 아닐까~^^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