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 보상을 받듯이, 좋은 제품이 보상을 받는다면?
이번 글은 아래 두 글에 이어지는 생각입니다
Web3 ecommerce를 스팀잇 관점에서 생각해봅니다
여러모로 생각해 봐도 생산자나 판매자 입장에서 스팀잇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오직 기댈 것이라고는 스티미언들의 선의입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컨텐츠 provider에게 보팅을 하듯이, 제품 provider에게도 보팅을 하는 시스템과 flow가 갖춰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컨텐츠나 좋은 제품이나 동일하게 우리 커뮤니티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현재는 현실적인 보팅의 역할이 거의 멈춰진 상태라서 이 모든 것이 의미 없네요.
좋은 글에조차 현실적인 보상을 줄수 없는게 현실인데, 좋은 제품에 어떻게 보상다운 보상을 줄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의 생각의 흐름을 멈추고 다른 방향으로 전진할지,
아니면 현재의 bottle-neck을 돌파할 방안을 찾던지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어쨌던 이번 주말 내내 생각의 꼬리를 이어 나가보려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두번째 글에 댓글을 길게 적긴 했는데,
피드를 보다가 또 눈에 띄여서... 'ㅡ';; ㅋㅋㅋ
저는 사실,
오히려 판매자에게는 보팅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판매자가 꼭 스티미언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ㅡ' ㅎㅎ)
보팅과 혜택은 구매자분께만 드리는 쪽으로 구상했었습니다.
역시나 이부분도 스팀페스트때 자세히 의견을 'ㅡ'
(뭔가 급 포기하시는 뉘앙스시길래, 저도 급하게 한번더 댓글 남겨봅니당ㅎㅎ)
저도 처음엔 판매자에게 보팅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요... 과연 판매자는 스팀잇이 어떤 장점이 있길래 여기에 물건을 팔려고 할까 생각을 해보니.. 기본적으로 별 장점이 없는거 같아서.. 제 생각이 거기까지 가게 되었네요~ ㅋㅋ
어째됐든... 소비자만 좋은 매매 모델보다는 소비자랑 판매자 모두 win-win하는 모델이어야 지속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판매자에겐 (기존의 마켓들과 다르게) 판매수수료가 없거나, 낮다는 점과
기존의 온라인 마켓들 외에 자신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판로 하나가 더 생긴다는 점에서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추가로 (스팀 외의) 이득을 제공할 방안을 마련한다면 더 좋긴 좋구요 'ㅡ'
저도 좀 더 제 생각을 발전 시켜보겠습니다~ 🙂
당연합니다. 좋은 상품을 올리는 사람들은 그에 따른 보상을 받아야 하겠지요
에이블마켓이 지속가능한지 직접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예전에 판매하다가 왜 중단되었느지 짐작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