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좋은 장소에서 화실 준비
아내가 화실을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어제 잔금을 치루고 열쇠를 받아습니다.
(잔금을 치룰때 요즘 불장의 도움을 상당히 받았습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가서 기본저인 청소도 하고 커튼을 달았습니다
훵~하니 깨끗해 보이는 장소인데 처음 입주라 그런지 먼지가 너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오늘의 미션은 저 창틀의 묵은 때를 다 벗겨 내고 커튼을 다는 것이었습니다.
안하던 운동을 오랜만에 하니 힘들더군요...ㅎㅎ
커튼 너머로 호수가 보입니다.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는데, 오늘은 뭐 그냥저냥하네요
내일 또 화실 꾸미러 나가봐야 합니다.
결혼 후 아내가 처음 자기 일을 갖게 되니 아내도 설레지만 저도 많이 설레네요~
와우 멋집니다. 나중에 스팀잇 통해서 작품구경하게 해주세요! ㅎㅎ
응원합니다.
^^ 아내의 허락을 구해보겠습니다~
와 멋집니다.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는 건 모두의 꿈인데 아내 분에게 그걸 이루어주시다니! 훌륭하세요! ^^
감사합니다~~ 저의 노후보장 투자거든요~~^^
크으 멋지십니다. 두분다 행복한 느낌이 글속에서 전달되네요 ^^
무엇보다 요즘 불장이 도움이 상당히 됐다는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
성공 하시길 빕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좋네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와우! 너무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도움될이 많을겁니다. 오늘도 쭉쭉 오르네요!!
뷰가 아주 좋네요. 채광도 좋을거 같고요. 좋은 그림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뷰가 너무 좋은데요? 저런곳에서 작업하면 좋은 작품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크으으으
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분이 정말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