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인연들

1년전과 같은 그 시기쯤 그 사람들과 그 장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즐겁고 편한 시간을 가졌습다.

시간참 빠르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하지만 역시나 1년 참 빠르네요.

1년후에도 다시 만나자는 말은 안했어도 다시 같은 장소에서 만날것을 예감합니다.

함께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인연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야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군요.

함께 마음을 더 나누며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