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본에서 취직했어요.그런데...
남편이 일본에서 취직을 했습니다.
한국에 오기전 직장에서 다시 일할수 있다고 하니 무척 다행이다 싶습니다.
한국에서 5년동안 치킨을 튀기며
살게했으니 왠지 미안하고 여러가지로 후회가 가득합니다.
직장에 들어가기전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혈당 수치가 치료를 해야할 정도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걷기운동부터 해야겠다고
그러네요.
왜 이렇게 사는게 늘 후회만 남은지...!
남편이 일본에서 취직을 했습니다.
한국에 오기전 직장에서 다시 일할수 있다고 하니 무척 다행이다 싶습니다.
한국에서 5년동안 치킨을 튀기며
살게했으니 왠지 미안하고 여러가지로 후회가 가득합니다.
직장에 들어가기전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혈당 수치가 치료를 해야할 정도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걷기운동부터 해야겠다고
그러네요.
왜 이렇게 사는게 늘 후회만 남은지...!
춘천에서 센다아로 전근 가셨군요. ㅎㅎ
저도 우물쭈물하다가 못하는게 많습니다. 결국 맛도 못본 그 치킨 ㅎㅎ 주공2차 앞에 그 자릴 가봤더랍니다. 남편분 일본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다행😌이군요. 이 시국에 다시 일할 직장이 생겨서 그것도 일하시던 회사면 더없이 좋죠. 다만 일본이 우리나라 보다 코로나 심하니 혈당 챙기시며 건강더 잘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 ㅎ 다녀가요. ^^
응원드려요. 안부도 전해 주시고요 ^^
뭔가 멋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