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도 사랑스럽다
혼자 있음에
고독을 견디지 못하고
생활의 자유를 포기하고 서라도
타인과의 유대관계를 맺고자 하는가....?!
좋은면 사랑하고
싫으면 미워하는....아니야
좋으면 좋은대로 두고
싫으면 싫은대로 그대로
하나를 골라잡아 사랑하는것도 없이
그렇게 ....
누가 그랬지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
그래 !
너만은
못나나 잘나나
내 손길을 거쳤으니
내 자식같아 사랑스럽다
노란 모과와
투박한 질그릇에
모자란 내 손길
그래도 사랑스럽고 좋다
누구는 수채화는
한번 그르치면 수정할수 없다하고
누구는 수십번의 수정을
거치고 나서 다되었다 생각될때
오십퍼센트 완성된 거라고 한다
그저 혼자 붓질했던 나는 모르겠다
이 그림도 단 한번의 수정도 없이
끝내버린 졸작에 불과 힌지만
내 손길이 닿았으니 못나도 사랑스럽다
.
.
.
같은 상황이 반복될때
마음은 증폭되어 슬프거나 화가난다
오늘 내가 그렇다
혼자 있음에
고독을 견디지 못하고
생활의 자유를 포기하고 서라도
타인과의 유대관계를 맺고자 하는가....?!
정곡을 찌르는 부분이네요, 생각이 많습니다! :D
제가 요즘 그래요
고독은 늘 제몫이였는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말이죠
뭘 그렇게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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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거나... 다 소중하죠.... 그림이나 사람이나... 잘못되라고 만들어진게 있을까요??? 저도 제 손을 탄것은 그게 어떤 형상이든 어떤 평가를 받던 소중하더라구요 ^^
네 그런거 같아요
마음이 들어간것은 물건이나 사람이나
소중한것 같아요
늦게까지 왜 안줌시고
굿나잇
직접 그리신건가요? 노란색 색감이 참 이쁘네요. 그림볼줄 모르는 제가 봐도 사랑스러워요.
고독이란건 자신을 정화시킬수있는 한단계라고 느껴질때가 있더군요. 어느정도 즐길줄 아는것도 영혼을 살찌우는 계기가 되겠지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네 제그림입니다
진정한 고독과 마주한 사람만이
정화의 과정을 거치겠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느낌있는 글은 무조건 보팅
무조건 감사요 ㅋ
모과가 메끈하니 곱네요^^~
거뭇한 점들은 모과향을 방안가득 퍼뜨릴 준비가 다된듯 하구요 ~ 참 좋은 취미를 가지셨네요
오늘은 고독을 친구로 삼아도 좋을 '나무의 날'이네요^^~
모과향이 그리운 날이네요
잠깐 눈붙였다 눈뜨니 새로운 날입니다
행복한 날 나무의 날 되세요
[장자]에서 본 일화네요.
넓은 시야에서 보면 사람들 아웅다웅하고 사는 것이 참 작아보이겠죠.
그런데 인간인지라 앞에 닥친 고민들이 너무 크게만 느껴지네요 ㅎㅎ..
알고 계신 문구였군요
지나고 보면 또는
더 크게보면 작은 일인데
스스로 갖혀 크게 만들때가 있어요
@jsj1215님 말처럼 졸작도 아니고, 멋진 그림입니다.^^ 수정할수 없다는것 자체가 주는 매력은 더 정성을 기울인다는것 인것 같아요. 스팀의 글도 시간이 지나도 지울순 없죠. 그래서 스티밋의 글에도 정성이 묻히는것 같아요.^^ 즐거운 아침입니다.^^
그러네요
오늘 아침은 글을 정성스럽게 써야겠다고
많이 느낍니다
행복 가득한날 되시길요
뭐든지 자신의 손에 거치면 그만큼 정성과 시간을 쏟았으니.사랑할수밖에 없죠!!!😊
그림 멋집니다!!!👍🏻
마음이 깃들면 정이가죠 ㅎㅎ
감사해요
몇번씩 덫질한 느낌이 참 좋으네요~~
단 한번의 수정도 없이 했다고 하시며 졸작을 말하시지만~~
누가봐도 명작입니다 ^^
ㅎㅎㅎ 쑥스럽게 명작까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