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 장아치 담그기
시골길을 달리다 보니 나이드신 할아버지께서 마늘쫑을 팔고 계시더군요.
팔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구매를 하였는데 뽑은지 시간이 지났는지 변색이 된 부분은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된장독에 박아 놨습니다.
맛있게 짱아치가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시골길을 달리다 보니 나이드신 할아버지께서 마늘쫑을 팔고 계시더군요.
팔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구매를 하였는데 뽑은지 시간이 지났는지 변색이 된 부분은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된장독에 박아 놨습니다.
맛있게 짱아치가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시골 노인의 농작물을 팔아주는 고운 마음씨... 엄지척입니다. ㅎㅎ
어머니가 해주시던 마늘쫑 짱아찌 너무 맛있었는데 먹고싶어지네요~^^
Nice! Freshly grown vegetables!
마늘쫑 장아찌... 와 군침이 나네요.
마늘쫑은 왜 맛이 있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