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선지가 먹물을 만났을 때!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edited)신비롭습니다. 스며듦과 젖어듦 이 절묘한 상생을... 자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리스팀합니다. 평안한 밤 지내세요.
정말 감사드려요. JJY님!
여기서 신비를 느끼시는 님은 밤에 문득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도 신비를 느끼실거에요.
깊고 푸른 밤 되세요. 벗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