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단계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담넘어 보는 집과 방안에 들어가서 보는 집은 많은 차이가 있지요. 더우기 그 구성원과 추구하는 바에 이르기까지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 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