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은행잎
비오는 주말 인천대공원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모처럼 나온 김에 오래된 은행나무를 보러 갔습니다. 찬바람이 느껴지니 은행잎도 조금씩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겨울에 눈오는 날 아름다운 모습을 보러 다시 오겠다는 기약을 하며 돌아왔습니다.
비오는 주말 인천대공원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모처럼 나온 김에 오래된 은행나무를 보러 갔습니다. 찬바람이 느껴지니 은행잎도 조금씩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겨울에 눈오는 날 아름다운 모습을 보러 다시 오겠다는 기약을 하며 돌아왔습니다.
앗 !! 장수동의 할아버지 은행나무를 보고 오셨군요
노랗게 물들면 한 번 보고 올 생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