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내가 요리사] 일단 도저~언!!!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3 years ago

허리 삐끗한 아내와 두 아이들을에게 뭘 해서 먹이나 걱정 하던 중,
@rosaria 님의 요리 백서가 떠올라, 과감하게 따라해보기로 했습니다.
꿀맛을 보장한다는 오므라이스!!!
https://steemit.com/kr-food/@rosaria/simple-recipe-3

"음...역시, 뭐든 일단 시도를 해봐야 실력이 늘던지, 포기를 하던지 하지..."
라는 마음에 "도저~~언!!!"

음식만들다가 사진 찍는 건 처음이네요.ㅋ

어제 포장해서 집에 가져온 순대국밥용 국으로, 국밥까지 담아서, 늦은 아침을 클리어 했습니다.

느낀점 :

  • "역시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 "역시 요리 포스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 "역시 시도는 아무나 할 수 있는거구나"
  • "역시 @rosaria 님은 금손 맞구나"

다행히 맛있다고 잘 먹어준 가족들에게
"뭘 그정도 가지고.."라고 생색도 내 봤습니다. ㅎㅎㅎ^^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대한 따라 한 게 맛의 비결인 듯...
(@rosaria 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미션은, 또 빨래인가...?
(할 때 하더라도 하기전에, 커피 한 잔 쯤은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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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주셨군요!~~~
치킨이라니... 제가 한것보다 훨씬 맛있었을거 같은데요~~
그래도 자주 도전해주세요!!~ 그럼 아이들에게 반쪽님에게 사랑받는 @jhani님이 되실겁니다. 물론 지금도 사랑 받고 계시겠지만요~ ^^

덕분에 일요일 끼니 잘 해결했습니다.
귀찮아서 시켜 먹을까 했는데,해보니 재미도 있고,
보장된 맛까지...Good! 이었습니다. ^^

이왕 이래된거, 주말에 하나씩 도전해볼까 합니다.ㅎㅎㅎ
사부님의 맛과 비쥬얼엔 한참 모자라지만,
조금씩 배워나간다는마음으로 다음 도전을 시도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최고의 아빠시네요~
멋지십니다~ 👍😁

주말에 엄마 아빠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ㅎㅎ저도 자주 가위로 야채를 자르곤 하는데 양파는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로사님 오므라이스도 맛나
보였지만 jhani님 오므라이스엔 치킨이 들어가서
또다른 맛이 있었을것 같네요
어케 지금은 빨래널고 계시는 중이신가여?

네...집안살림 나름 힘드네요...ㅎㅎ
덕분에 자취 때 생각 물씬 했던 주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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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의 달인이시네요 >_<!!

ㅎㅎㅎㅎ신비한 요리법인데 써볼만 할것 같아요 ㅎㅎ

칼질도 잘 못하고, 설거지 귀찮아서, 가위로 했습니다...ㅎㅎㅎ
머그컵에 넣고 하니, 튀지도 않고, 나름 편리 했습니다. ^^

양파 저렇게 다지는거 생각도 못한 방법이예요!!!완전 괜찮네요!ㅋㅋㅋ(감탄중)
와~멋진 가장이세요!!!!👏

그저 설거지줄이기 위한 잔머리...
도마 씻기 은근 귀찮아서요....ㅎㅎㅎ
(아플때 찍히면 평생 간다는 말이 있길래..ㅎㅎㅎ)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뿌듯 하셨겠어요~
얼른 쾌차하시기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허리 삐끗한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해 요리하는 남편..
정말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의 모습이시네요~~

저도 신발을 신다가 허리를 한번 삐끗해야 저의 남의 편은 정신을 차릴런지요....

ㅎㅎㅎ 별말씀을요. 평소 땐,
제 아내도 저보고 (속으로)"정신못차린 남편"이라 그럴겁니다.
다행히 눈치는 좀 있어서, 이때 점수 좀 따려고,
뭐해줄까 물어보고, 이것저것 하면서 수발 들어주고 있습니다. ㅋ

ㅋㅋㅋㅋㅋ 주말에도 바쁘시군요 저도 배고픈데 오므라이스를 도전해볼까요 ㅠㅠ

도저~~~언!!! ㅎㅎㅎ
냉장고를 털다보니, 생각보다 해 먹을 재료가 많이 있네요.
볶음밥 넉넉하게 해서, 나눠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포스팅을 이제서야 봤네요 ㅎㅎ

요리하는 아빠 너무 자상합닏
저희 남편은 짜파게티만 끓이는데 ㅠ_ㅠ

양파와 대파 다지는것을 가위로 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네요
^___^

아~ 오므라이스 성공하신거네요~^^
가족이 행복했겠습니다. 아빠가 해준 오므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