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board 사용을 통한 솔라나 DeFi 농장 챙기기

1차농업을 하기로 마음먹었을 경우 현재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역시나 이더리움상의 유니스왑등의 DeFi이며, 그다음으로는 바이낸스의 팬케익과 오토등을 통한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농사를 많이 지으면 지을수록 도대체 어떤 농작물들을 얼만큼 뿌렸는지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관리해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간단하게 주소만 입력하는것으로 이더리움, 바이낸스, 테라와 솔라나 DeFi까지 한꺼번에 추적이 되는 원숭이 보드, 즉 ApeBoard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DeFi를 이미 하고 계시는 분들의 경우는 잘 알려진 툴이라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초기 apeboard.finance에 들어가시면 주소를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더나 븐브체인, 테라나 솔라나의 주소를 넣고 Go를 누르면 끝입니다. 모바일상에서도 지갑 연동 없이 작동을 하는 관계로 쉽게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매번 새롭게 띄울때마다 주소를 넣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개의 주소를 한꺼번에 보고 싶을 경우네는 Manage Profile을 이용해서 여러개의 주소를 넣어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솔라나의 DeFi를 주소만 넣고 추적할 수 있는 툴이 많지는 않아서 Ape보드의 사용이 간편하고 트래킹이 편합니다. 물론 주소 연동으로 통해서 사용 가능한 툴들도 있지만, 이동중에 현재 채굴된 리워드 확인이나 가격 체크등을 하기 위해서는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