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로 변해가는 일본
Book Reviewer @ilovemylife 입니다.
일본 아베정권이 다시 공공해지며 평화헌법을 폐기하고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아베의 이러한 폭주는 동북아 국가들에게 많은 우려를 주고 있으며, 특히 그들에게 35년간 고통받은 우리는 그 우려의 강도가 남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괴물로 변해가는 일본>
이 책은 일본이 왜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는가 라는 의문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역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이성주입니다. 그는 독창적인 글쓰기와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풍부한 상상력으로 역사를 바라 보았습니다.
그의 이런 성향은 이 책의 독창성에도 투영되어 있는듯 합니다.
이책은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탈퇴 이후 1941년 12월 진주만 기습전까지 일본 군부의 행보를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감춰졌던 내각총리 산하 총력전 연구소의 활동 등은 일본이 전쟁을 어떻게 바라봤고, 준비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대공황, 대동아 공영권의 탄생, 도조 히데키 그리고 또 하나의 괴물, 전쟁인 듯 전쟁 아닌 지나사변, 대륙의 각성, 다급해진 일본, 미쳐가는 관동군, 노몬한 전투, 일소 중립 조약 파기, 미국과 일본의 치킨게임, 석유 일본의 타는 목마름, 제로센의 탄생 등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 서문에서 저자는 제1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프랑스 총리 클레망소의 말을 인용하며 괴물로 변해간 일본을 회고했습니다.
"전쟁은 군인들에게 맡겨놓기에는 너무나 심각한 문제다."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기가 부각될 때 반드시 새겨야할 구절 같습니다.
이상 Book Reviewer @ilovemylife 였습니다.
Cheer Up!
일본 뉴스 들릴 때 마다 섬뜩합니다... 다시 되풀이 될 것만 같아서요ㅠㅠ
항상 그들은 경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글과 표지를 보니 안의 내용이 얼마나 살벌할지 추측하게 됩니다. 일본의 양면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를 떠올려 보면 너무나도 기괴한 영화 그리고 한쪽은 너무나도 순박한 영화 분위기가 떠오르네요. 저의 선입견의 작동일지도 모르지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ilovemylife!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on any badge to view your own Board of Honor on SteemitBoard.
For more information about SteemitBoard, click here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안보 위협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는 요즘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읽을 책도 많고 볼 영화도 많은 요즘인데~ 저는 회사ㅡ집 회사ㅡ집이네요잉~ 교보문고 가서 지성의 향기를 느끼고 싶네요~^^
그래도 잠깐 여유를 찾아보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