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lmate님 글을 읽고..
제가 본 @kyslmate님의 글입니다. 리스팀하는게 맞지만.. 제 블로그는 제 포스팅으로만 채우고 싶었습니다.
보팅은 링크들어가셔서 해주셔도 좋습니다!
난 언제부터 이렇게 평범해져 버렸나, 언제부터 도전하는 인생을 무모한 것이라 생각하게 되어 버렸나...
열에 아홉은 친구의 도전을 무모하다고 말할 때, 열에 하나에 속해 친구의 도전에 힘을 보태주는 내가 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삶을 표준이라고 규정짓고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
하지만 수많은 삶의 가치들은 평범하지 않은 도전에서 생겨난다.
...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것.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 지친 하루(윤종신)
& '어떤 길을 가느냐' 보다 '어떻게 길을 가느냐' 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옳은지 아닌지는
길을 먼저 가본 다른 사람이 아니라
지금 그 길을 걷고 있는 내가.
보여주는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마지막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그 길은 스스로 가봐야 알 수 있는거죠.!!
감사합니다 행님! 제 생각에 누군가가 공감해준다는 것은 정말 큰 행복이네요
캠페인 참여 감사합니다
좋은 캠페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벤티님!
맞습니다..모든것은 자신이 하기나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실수를 덜하기 위해 말을 아끼는 버릇이 생겨버릴정도입니다 ㅠㅠ
친구중에 진짜 멋있는 놈이 있는데.. 그친구는 정말 말을 아낍니다 그리고... 말 할 때..... <<이런 식으로 뜸을 드립니다. 자기 스스로도 신중하고 상대방도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다보니 습관이 되었다네요!
본문의 글을 읽어보니 정말 지난 날을 되돌아 보게되네요
@hus 님 덕분의 좋은 글을 만날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으아아아아앙 제가 너무 받고싶었던 댓글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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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시대의 흐름인지.인간본성인지 자기가 가는 길에 대한 고민이 부쩍 많은 요즘인것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원하시는 길 꿋꿋히 가시길 바래요~^^
카일님의 그런 고민이 분명 카일님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일 미칠거라 자신합니다! 응원감사하고 천천히 지가 걷는 길 바라봐 주십쇼!
제 글을 언급해주시고 hus님의 생각을 덧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부로 삶의 표준을 규정하고 들이대는 것은 어떤 사람에겐 큰 무례가 되겠죠~! 좋은 밤 되세요ㅎ
흐핡... 감사합니다 ㅠ 영광입니다 완전 팬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