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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많이되는 좋은 글십니다. 처음에 보면 포스팅 해서 돈번다는게 독특한 발상같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같아요. 인식의 전환이 보다 더 확산되면 스팀잇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인식이 전환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기 시간을 들여 네이버에 컨텐츠를 만들어주면서
당연히 그래야한다 인식이 안타까워요.

한 번 더 적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취지의 글을 올렸었고, 앞으로 더 정량적인 글을 올릴 예정인데, 님의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더 나은 곳은 없습니다. 저는 앞으로 모든 글을 스팀잇에 쓸 거고, 페이스북은 사교의 장 또는 스팀잇 홍보 공간으로 삼으렵니다.
이미 마음은 여기에 와 있지만요.
보팅하고. 팔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했어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의 또다른 단점은 언제든 네이버가 맘만 먹으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죠. 예전에 조선일보 블로그의 전례도 있구요. 반면 스팀잇의 장점은 아무도 폭파시킬 수 없다.. (단점 같기도;)

그리고 보상 수준도 높지만 복리이기도 하죠. 보상을 받을 수록 스파를 높일 수 있고 그건 더 큰 보상으로 이어지고. 유명 작가 분들이 점점 더 스팀잇에 많이 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런 플렛폼을 작가분들이 원하던것일수도 있구요 ㅎㅎ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오치님도 3월 화이팅입니다. ^^*

공감가는 글 이였어요.
둘다 열심히 하셔야죠 ㅎ

감사합니다 ^^*
둘다 열심히 해야죠 ㅎㅎ 구독자분들이 있는데요 ㅎㅎ
근데 너무 비교되네요 ㅎㅎㅎ

이른 새벽에 정산 글을! 글에서 새벽 감성이 느껴집니다 'ㅂ'b 파워는 없어도저보단 많으시지만 1번방 고래를 키웁시다. 저는 옆에서 구경하겠습니다. 후후후.

막창 드시니 맛있던가요?
저의 양식장 1번 고래 침바르지 마시길 ㅋㅋㅋㅋㅋㅋ

맛있으니 포스팅 했죠~~~ ㅋㅋㅋ! 옆에서 구경만 할겁니다~ 구경만~ :D

에공.. 1번방 고래 엄청 부담스럽겠네요 ㅋㅋ

저도 그래서 스티밋~! 네이버 블로그 10개월 가량 써 보고 버려뒀는데, 이제까지 총 5000원 좀 넘게 벌었어요. 그래도 스티밋은 글 당 1000원 정도는 들어오는듯 해요 ㅋㅋ
그러고보니 1월 중순만 해도 보상이 좀 더 돼서 스벅 커피 값은 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돈으로 커피 마시려면.. 집에서 네스프레소 마시는걸로 만족 해야겠네요 ㅋ

집에서 네스프레소 마시고 저랑 소통하시면 됩니다. ^^*
한동안 지갑은 열어보시지 마시고 ㅋㅋㅋ
놀다보면 스팀잇 갑부 되어있으실듯 ㅎㅎㅎ

네이버 일 5만뷰 대단하시네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가끔 하다 이제 스팀잇하면서 거의 안들어가는데 최대 1만뷰였던거 같아요. 그것도 어떤 컨텐츠하나가 카테고리 메인에 걸리면서 ㅎㅎㅎ
애드포스트도 한달에 며천원 들어올까 말까 ㅎㅎㅎ
선택과 집중! 저도 스팀잇을 할려고요^^
함께 오래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함께 오래오래 가셔야죠 ㅎㅎㅎㅎ
오래오래 하셔서 새로온 뉴비들에게 휴양림 같은 분이 되어주세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 스팀잇의 세계가 훨씬 나은 거 같습니다!!

점점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글에서 적어주신 (보상) 측면에서, 스팀잇은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확실히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일종의 가판대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료도 어느 정도 되고 사람들도 휙휙 지나가버리는 곳이 네이버 블로그라면, 유동인구는 적지만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 스팀잇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하시는 분들마다 느낌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요- :)

저도 딱 그생각을 했어요~
네이버는 강남역 앞에 가판대...
그런데 스팀잇은 시골 한옥마을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동네 사람들끼리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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