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8.23

in #kr8 years ago

허전해

다시 볼 수 있겠지

얼굴 한번 본 것도 아닌데

허전해

20170927_133031.jpg

스팀 잇에 글을 쓴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우연은 없다는데
우연처럼 접하게 되어
벌써 1년이 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것 같아
욕심을 내긴 했다
게다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니
잘 해 보고 싶기도 했다

너무 고상한 목표로
글을 쓰다가는
금방 지치고 말듯

그냥 편안하게
좀 부족해도 일상의 느낌을 쓴다고
생각하고 써도
그래도 어려워
매일 꾸준히는 어렵다

가끔씩
궁금해지는 글이 있다
서로 통한다는 생각이 들 때
더욱 그렇다
글을 통해 그 사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얼굴이 보고 싶듯이
그 분의 글이 보고 싶어진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럴까
정성들여 하루를 열며
글을 올릴 때
누군가 궁금해 할까
나도 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안 올라오는 글이
궁금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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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님 글이 궁금해 매일 오는 저도 있잖아요!
오후 3시의 신데렐라 입니다 . 저한테 후님은!! ㅎㅎ
꾸준히라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거 느껴요~~~
그래서 그렇게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한거 같기도 하구..
이런저런 이유로 떠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또 돌아 오시기도 하시죠~~~

후님의 궁금증 속의 한 명이 저라면 걱정 마세요 ^^
조금 쉬다가 다시 포스팅 할거에욤

부쩍 가을 느낌이 나네요..
같은 햇살인데 다른 느낌이에요...
내년 이 맘때도 이 시간 후님 글 기다렸다 1번으로 댓글 남길테니

오늘도 활짝 웃으며 보내요~~~~~^^

너는 나의 삶에 의미
서로서로
그런 세상

후님은 정말 꾸준히 포스팅을 쓰시는
이웃님들중 한 분 이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
이렇게 꾸준히 쓰시고 소통 하시는데
글이 안보이면 당연히 이웃님들이 궁금해 하시겠지요 :)
그러니 저처럼 잠수타고 그러시지 말아주세요 헤헤헤 >__<
그나저나 저 사진보니 저도 홍시 먹고 싶네요 ㅎㅎ

안보이면 궁금해지니 왜일까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스팀잇 가족이 되어 있어요.
서로에 안부가 궁굼한 사이 너무좋아요.

자주보던글이 안보이면 왜? 궁금해지네용.

직접 만난 적 없어
얼굴 모르는 사이지만
아침이면 글로 만나는 사이
정이 드나봅니다.
안 보이면 궁금하고
후님 안부도 궁금해지고

태풍이 올라온다고하는데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후님~ 기다리는 저도 있답니다~!!
후님의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사진이 기다려지지요^^
충분히 기다려지고 보고픈 님이랍니다~!!
바람 소리가 아주 매서워요 ㅜ
후님도 창밖으로만 보셔요~!!

대박사건!!

저도 매일 출석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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