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7. 7

in #kr8 years ago (edited)

어쩌구 저쩌구

내 말 맞지

너무 한거 아냐

화난 목소리

Screenshot_20180619-065020.png

아침에 식판을 일찍 치워서
대충 놓을 자리에 놓았지
연거퍼 두번

간호사
9층에 엘리베이터 타고
먼 길 걸어
식판을 갖다 놓으라고 하네

때로 거기까진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

원래 이런일은
병원이 환자를 위해
해야하는일이잖아
내편

왜그래

목소리 큰사람은
해주면서
착하게 얘기하면
들어주지 않아

간호사도 사람이니
그럴 수 있다고
간호사 편드는 바람에

서로 다툼이 되었네

한 사람 하루종일
산 헤매고
한 사람 길거리
헤매다 왔네

큰 언니인 나
입 다문 입
조금 열게 하려고
애써보네

애들아
오늘도 행복한 날이잖니

Sort:  

에휴~~~ 양쪽 다 큰일 아닌데....더워서 날카로워져 있나봐욤....
때로는 부딪혀야만 사그러들 때도.....
맞어요 행복한날....
기분 상하시지 마세욤!
더워서.....

어른 노릇이 어렵습니다.
둘 다를 포용해야하는 위치^^
초월적 경지...

저 또한 예전에 몰라서 다퉜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조금은 알겠어요.

조건없이...
사랑하는 사람의 편이 되어주고...
귀기울여 들어주고 위로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잘 못 해서 우겨도...
기꺼이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더군요.
존중과 배려...
그리고 사랑...

노동강도가 높아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같아요 간호사는요
서로 여유를 갖고 대해야 할텐데요 ^^

운동삼아 해줄 수도 있는 일이지만, 본인의 업무를 환우에게 전가하는 건 잘못된 일이지요.
아파트같은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 아니라, 아픈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단체생활이니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후님~ 사람의 마음이 참 다르지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보니 얼굴도 붉히고
큰소리도 나고 마음도 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늘 좋을 수 많은 없다보니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행복한
하루이니 너무 마음쓰지 마셔요~!! 아자자^^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78
BTC 63096.27
ETH 1678.94
USDT 1.00
SBD 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