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병상일기 2018.3.15
봄 바람
지나간다
눈 속
먼지 들어간다
고통 있을 때
글 쓸 때다
가슴 답답하고 우울 할 때
글 쓸 때다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나니
황사있어도 웬만큼 괜찮다
그래 괜찮다
환우들과 일기쓰기 모임을 하려고 한다
고통 견디는데 도움 주고 싶다
봄 바람
지나간다
눈 속
먼지 들어간다
고통 있을 때
글 쓸 때다
가슴 답답하고 우울 할 때
글 쓸 때다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나니
황사있어도 웬만큼 괜찮다
그래 괜찮다
환우들과 일기쓰기 모임을 하려고 한다
고통 견디는데 도움 주고 싶다
환우들과 일기쓰신다니 좋을듯 싶네요
서로여게 힘이 될듯 합니다
Very good post I really like friends. friends if any time please visit my blog there may be something you like
그렇쵸...
봄이니까 므 ..황사정도는 넘겨버리죠...
그런대 환우님들과 일기 쓰기 모임 하시면
정말 괜찬을듯 싶습니다
신경을 다른대로 돌리는대도 필요하고
또 여러가지 치료에 대해서 생각도 하고
많이들 도움이 되겠습니다
홧팅!!입니다
봄이 왔지만 불청객 황사는 안왔으면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진 속 꽃은..
어릴 때 동생이랑 보면서
계란후라이 꽃이라고 부르던 꽃이네요!
진짜 이름을 이후에 들었는데..
Great post dear friend thanks for sharing it. 🌹🌹🌹
환우들과 함께 쓰는 일기
응원드려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후님께서 글쓰기로 재능기부 해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수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