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병상일기 2018.1. 6
새벽
방을 서성이다
신비한 윈도우 창을 난다
hooo 방문한 분들께
축복의 빛을 전하고 싶다
과거의 문을 연다
방을 한바퀴 돈다
떠오르는 얼굴 있다
과거의 문을 연다
방을 두바퀴 돈다
깊이 떠오르는 얼굴 있다
미안한 얼굴
그리운 얼굴
고마운 얼굴
보여주고 싶지 않아
혼자 꺼내보는 얼굴
창을 닫는다
세상과 호흡하고 싶은 hooo
방문해주신 분들 도움으로 세상에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몸이 아파 답글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글 한편씩은 빠지지않고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호님 저 왔습니다ㅎ
오늘 하루 잘보내셨는지요?
축복의 빛 잘 받아갑니다
저또한 댓글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호님의 글이 댓글보다 더 좋네요
내일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앗 천운님이 대신 답글을ㅋㅋ
천운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 제가 이곳으로 모신 분이거든요.
몸이 불편해도 열심히 하겠다고 그래서 희망을 키워 보겠다고 해서...
처음 입문이 참 어렵게 하신 분이예요.
가르쳐 드리냐고 애도 많이 먹었구요.
이제는 잘 하시는데 건강이 빨리 좋아졌으면 하는 대신 마음으로 댓글 달기합니다.
감사합니다.
후님께도 언제나 축복의 빛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후님이 님의 응원으로 더욱 힘을 내시리라 믿습니다.
답글은 안달아 주셔도 됩니다. ^^
오랜만에 후님 포스팅에 들른거 같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후님 ^^
감사합니다.
행복하시죠.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쾌차 하시고 좋은 컨디션으로 스팀잇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님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답글은 안 달아주셔도 돼요. 어서 기력 회복하세요.
좋은 글 꾸준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답글 안달아주셔도 되요!!!!!! 후님 회복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응원 덕분에 빨리 쾌차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말씨와 잘 쓰여지고,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hooo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마음씨가...
올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응원 합니다~!!!
미경님 응원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서 답글이 어렵다는 글을 보았기에 제가 대신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귀엽다.
고맙습니다.
후님 얼른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에게도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