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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France

in #kr6 years ago

그곳의 공기로 호흡하고 그 거리를 걸어보는 것이었다.

여행을 잘 나타내 주는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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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 기분을 가장 감동적으로 느꼈던 때가 이집트 신전에서 였던 것 같습니다.
에드푸신전
핫셉수트장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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