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France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그곳의 공기로 호흡하고 그 거리를 걸어보는 것이었다. 여행을 잘 나타내 주는 말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기분을 가장 감동적으로 느꼈던 때가 이집트 신전에서 였던 것 같습니다.
에드푸신전
핫셉수트장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