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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수다#98]나도 북스팀5 - 공허한 십자가 : 히가시노 게이고

in #kr6 years ago

사형이란 제도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살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있어서는 찬성을 하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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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재판 중에 가해자가 반성의 기미가 보이면 그것도 감형의 사유가 된다고 하는데...
감형을 위한 반성이라는 느낌을 피해자 가족들이 받으면...
그래서 감형이 된다면 그것 또한 피해자 가족들에게는 하난의 상처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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