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끝
한 주가 참 길다.
또 한편으로는 참 빠르다.
반복되는 회의에 업무에 지루하기만 하니 길게 느껴지고 처리해야 하는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니 빠르게 느껴지고 이거 참... 그래도 정신없기는 매 한가지인거 같다.
머리도 한참을 못 잘랐는데 이번주도 예약시기를 놓쳐서 다음주도 좀 덥게 지내겠다. ㅠㅠ
다음주말이면 아이들 방학도 끝나는데 다음주는 일때문에 글렀고 다다음주나 휴가를 좀 내야겠다.
어제 아내랑 같이 모임이 있었는데 술을 좀 먹었더니 피로가 더 쌓인거 같다.
내일은 좀 늦잠을 자야겠다.
분명 평소 일어날 시간에 눈이 떠지겠지만 등짝 좀 오래붙이고 있을란다.
운동은 상황봐서 늦게 가던가 아님 갔다와서 좀 더 자던가!
하여간 좀 쉬고 싶음!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Hi @hodolbak,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다다음주면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진 후에
휴가를 가시겠내요
폭염의 한달 휴가도 없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