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야생화 맥문동
맥문동은 중부 이남지역에 30센티 정도로 자라는 늘 푸른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낮은 산과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요 난초 처럼 밑에서
여러개의 잎이 나온답니다
뿌리는 땅콩 모양의 덩이가 달리구요 꽃은 6,8월에 보라색의
많은 꽃이 피고 꽃이 진 후 콩알 크기의 열매가 달리는데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점차 검은색으로 변하여 익습니다
맥문동을 다른 이름으로 ‘맥동(麥冬)’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푸른 잎으로 겨울을 나는 보리를 닮은 겨울풀’이라는 의미입니다
고유한 말로는 겨울에 푸른 잎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하여
‘겨우살이풀’이라고 합니다
겨울은 대부분의 풀꽃들이 땅속에서의 긴 휴식을 통해
다가오는 봄에 새로운 생명 탄생을 위한 힘을 키우는
시간으로 인식되죠. 하지만 겨울이라 하여 모든 풀꽃들이
우리의 들녘에서 자취를 감추는 것은 아닙니다
푸른 잎을 간직한 채 겨울을 난다고 하여 ‘겨우살이풀’이라고도 하는
‘맥문동’은 겨울철도 검은빛 열매를 더욱 영글게 하고
땅속 덩이뿌리를 한층 더 살찌우게 합니다
맥문동은 옛날부터 신선의 음식으로 알려졌습니다
본초강목에는 이 풀의 뿌리가 보리와 비슷하여 수염이있고
잎은 부추를 닮아 겨울에도 늘 푸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맥문동은 항암,항균,진정,이뇨,정혈,면역증강 작용이 있어
몸이 허한 사람,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기관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합니다
맥문동은 차,음료,쥬스,초콜릿 재료로 사용한답니다
라벤다같은 보라색 꽃말은 기쁨의 연속.인내라고합니다
20년 전에 처음 산에 난 캐러 갔을 때 난이랑 비슷해서 많이 헷갈였었던 것같아요.(요즘은 불벌이라 안 갑니다.ㅎㅎ)
ㅎㅎㅎㅎㅎ
그거 요즘은 재배도 많이하고
정원에도 많이 심어요 ^^*
뿌리를 먹는군요 초등학교 화단에서 많이 가지고 놀았던 것 같아요 ㅋㅋ
오..
학교 화단에 맥문동이 다 있었군요 ^^*
이건 아파트 조경으로 심어져있어 알게된식물이네요.야생이랑 틀린건가요?
아녀요..
조경용으로 많이들 심어요
저거 약용식물이죠 ㅎㅎㅎ
아파트 화단에도 많이 있네요.
오..
화단에도 있군요..
이거 좋은 약용식물입니다 ^^*
어!! 맥문동 예전에 포스팅하지 않았나요? 사진도 그렇고 왜이렇게 눈에 익죠!! 이상하다...ㅎㅎ
신선의 음식이라~ 저도 이거먹고 신선이 되고싶습니다! ㅋㅋ
저도 잘 몰라요..
하도 많아서...어떤 걸 썻는지 검색해보니
제가 쓴건 없길래 썼어요 ㅋㅋㅋㅋ
거기서 더 신선되면 끝까지 혼자 살아야 되요 ㅋㅋㅋㅋ
우와. 겨울에도 푸른빛을 자랑하는군요!
그렇쵸..
그래서 겨우살이라고도 해요 ^^*
우리 집 정원에 엄청 많이 있습니다. 보라빛 꽃들은 지금은 다 졌지만... 뿌리가 약효가 있군요.
헉..
신선이 먹는 음식입니다
완전 보약이에요...
차로 마셔요 ㅎㅎ
식물인데도 열매가 탐스럽게 열리네요
ㅎㅎㅎㅎ
까마중이라는 것도 까맣게 익어요 ㅎㅎㅎ
맥문동뿌리를 끓여서
보리차처럼 먹어본적있는데요~
꽃은첨봐용 이쁘네요^^
와..
보약을 드셨습니다
맥문동이 정말 좋답니다
기쁨의 연속과 인내 참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기쁨이 연속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