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에서
연이은 태풍으로 삼남이 몸살을 앓더니
오늘은
가을 햇살이 다사롭습니다.
저의 작은 뜰은
벌써
가을로 물들고 있습니다.^^
5 years ago in #kr by hansangyou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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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이 훅 들어왔습니다~^^
대추가 맛이 들어 먹을만 할 정도로...^^
집이 부자신데요..
단칸방 사실줄 알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