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우선이다.
Safty first! 안전이 우선이다.
무얼하든 어떤 구상을 하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이다. 특히 눈비가 내려 지형과 도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행동에는 무슨 제한사항을 주는지 항상 생각하곤 한다. 이게 습관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죽고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계획과 행동을 변경한다. 이런 사고방식이 옳다고 믿는다. 작은 이익을 쫓다가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때로는 그 손해는 돌이킬 수도 없는 경우가 있다.
설 명절이다 보니 가족이 모인다. 토요일 아침에 모여 가족의 정을 나누기로 했다. 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된다면 준비하는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해야 한다. 그런 시간에 이동하다보면 도로는 결빙될 수 있고 온도가 - 10도 이하라면 더더욱 위험하다. 수도권에 눈이 내려 도로가 물기를 머금고 있다. 아침 온도는 - 14도가 된다고 한다. 온도가 내려가면 블랙아이스 현상을 만들 수있다. 블랙아이스 현상은 교통사고의 주범이고 차량은 취약하다.
그래서 모임 시간을 점심 시간으로 변경했다. 아침에 만나는 것보다 여유있고 안전하게 이동을 할 수 있다. 그 시간에 이동하여 사고가 없으면 문제될 것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결과론적인 판단이다. 그것보다는 그 여지를 없애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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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안전 운전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