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6월23일 多 큐레이터

in #kr7 years ago (edited)

모두 @economyit을 follow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이번주 까지만 제 아이디로 포스팅하고 다음주부터는 @economyit (공익아이디) 으로 포스팅합니다 오늘 @economyit으로 포스팅해두니 글이 뒤로 넘어가버려 많은 분들이 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현재의 글에대한 보상액은 전액 @economyit으로 전송됩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Go-to person 입니다

1 앞으로 스팀파워를 임대해주신 @abdullar 님과 @clayop님께는 100% 보팅을 하겠습니다 기존 steemit 보험사 100% 보팅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스팀잇의 진행상황을 확인하면서 유동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多 큐레이터" 는 공익아이디인 @economyit으로 작성합니다

: 저 또한 솔직히 수익을 목적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솔직히 제가 스팀잇에서 월급을 받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스팀잇에 투자를 하였고 그 투자의 성과가 크게 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소한 그 투자대비 이익을 가만히 앉아서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는 잘못된것이라 생각하여 지금까지 노력하였습니다 (적어도 100만원을 벌면 20만원은 기부하자라는 취지였으나 이것이 결코 장점만은 아닌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제 나름대로의 영업을 위한 100%보팅을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한국 커뮤니티의 준고래분의 포스팅중 5일이 지났는음에도 100달러가 안되는 글에 대해서는 100% 보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 多 큐레이터" 활동은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스팀달러를 댓글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3분에게 나누어주던 이벤트는 잠정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자칫 잘못하면 오해를 불러 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서 나중에 임대해주신 분과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多 큐레이터는 앉아만 있지말고 자신의 글을 홍보하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큐레이터로부터 보팅을 받기보다 한번더 홍보를 하여 좀더 많은 보팅을 받는것이 어떻겠는가 해서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지금 @leesunmoo님께서 진행하고자 하시는 해쉬태그로 추천하는 부분이 이에 해당합니다 다르다면 자신의 글을 추천해달라는 것이지요 앞으로 이곳에는 타인의 글도 추천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스팀달러 보상이 없어졌으므로 가능합니다)

3 글을 리스트업 하는과정에서 너무 많은 글들이 보여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번이라도 표절이 되시거나 표절 이 제 눈에 보여진 스티머분들은 모두 mute하도록 하겠습니다 mute하게 되면 글이 보이지 않으므로 좀더 글을 읽어지는 시간과 시스템 부하가 낮아질것 같습니다

앞으로 위 3가지 기준으로 큐레이터 활동을 하려고합니다 좀더 다양한 사람들이 제대로된 보상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변경하는 것입니다 준고래 분들의 오해가 없으셨으면 감사하겠으며 저에게 보팅해주시고 @economyit에 보팅해 주시는부분에 대해서 변화가 없으시겠지만 완전히 보팅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니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4 더이상 https://steemit.com/trending/kr-literature 소모임에 100% 보팅지원을 중단합니다

5 맞보팅을 하지 않으신분들은 보팅을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글을 보팅해달라고 하면 본 포스팅에 보팅을 하셔야한다 생각됩니다 보상액을 넘어 신뢰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맞보팅을 하지 않으신 분의 댓글에는 아래의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6 댓글로 추천 링크주시는 대다수 글에 보팅을 해드립니다 단, 보팅율 관리는 "일일 포스팅수" + " 보팅파워" + "출금내역" 등을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지속적인 출금계정의 경우 보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런 계정의 댓글에는 아래 이미지를 답글로 표시됩니다

多 큐레이터에 대한 설명

모두가 큐레이터가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큐레이터들이 글을 찾아 읽고 투표를 하는 방식을 고수하였습니다 혹은 몇몇분들께서는 글을 읽지않고 보팅을 하고 계시고요 저는 방식을 달리하겠습니다 앞으로 포스팅을 하신후 제가 붉은색 티를 입고 올리는 "2017년6월몇일 多 큐레이터 " 라는 포스팅에 댓글로 자신의 포스팅 링크 주소를 올려주세요 올려 주시는 글에 한하여 글을 읽고 1~30%로(現 보팅파워가 고래수준이라 골고루 보팅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보팅율 관리가 필요) 보팅을 하겠습니다 신규 가입자분들이 많아지면서 글제목과 다른 내용이나 평가되지 못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글을 평가할 능력은 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직접 댓글로 자신의 글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팅드리는 분들이 좀더 많은 보상액을 받아가져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보팅파워를 조정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사람은 뭔데? 스팀파워가 저렇게 가득차 있어? 라는 오해를 받을까 무서웠습니다

  • 조금이나마 저의 이러한 부담이 이번 방식으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설명드린 부분에 개선되어야 할점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잘읽었다.png

  • 포스팅 주소를 링크해주시는 댓글에는 위 그림파일로 댓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수가 많아 지면서 보팅을 한것인지 링크주소의 글을 확인한 것인지 빠른 확인이 불가능하며 아울러 너무 많은 댓글의 답변으로 손가락에 쥐가 나려고 합니다 :(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댓글로 본인의 포스팅 이나 추천하고자하는 포스팅 링크주소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오늘 이전의 날짜에는 링크를 가급적 게시를 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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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dbstn003/19
하드포킹19에 의해 새로 추가된 SBD, STEEM 출금 방법
https://steemit.com/kr/@dbstn003/vmkef
비트렉스를 이용한 출금 방법

poloniex가 막힌 지금 그 외 출금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ㅎ

https://steemit.com/kr/@realgr/59eoc7
어제 가입하여 오늘 작성한 글입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포스팅하겠습니다^^

진짜 항상 잠이 부족하신거 같습니다 다큐레이터도 점점 발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보팅 조건도 생겼군요 아마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스팀파워가 예전에 비해서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득이 관리가 필요하며 앞으로 보팅율부분을 잘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1%로 보팅하는 것이 예전 40% 보팅하던것과 같은 파워로 작동하다보니 보팅율로만 볼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1%라도 보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에 보팅을 하지 않는것은 아무래도 정이 떨어진것 같이 보일것 같네요 준고래분들도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보팅율은 충분히 고려하시어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야구하는 공대생 Toptimist 입니다
63빌딩 파빌리온 뷔페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먹스팀] 63빌딩 파빌리온 뷔페
감사합니다

요즘 파워가 너무 떨어져 조금 프로테이지를 낮춰서 활동좀하겠습니다ㅠ

요즘 준고래분과 고래분들도 스팀파워조절을 하고 계십니다 예전보다 너무 빨리 스팀파워가 줄어들어 저역시 보팅파워를 조절해야 할것 같습니다 준고래분들에게도 예전 100% 보팅을 하고 50% 보팅을 하던것이 20%보팅도 버거울 정도입니다 앞으로 스팀파워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것 같습니다 :)

큐레이션 활동 감사드립니다~
회계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https://steemit.com/kr/@iieeiieeii/vj4a1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고 많으십니다.^^
6월 23일 따끈따끈한 시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그린 간단한 그림과 함께 환상과 인간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https://steemit.com/kr/@think-big/465wwp

항상 의미 있는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보팅, 그리고 플래그에 대해서는 이곳 스팀잇에 글을 한번이라도 게시하거나 혹은 꼭 글을 게시하지 않았어도, 보팅을 하고, 유용한 많은 글들을 보다 보면, 쉽게 알수 있는 기능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보드에 대한 실제 동작과 그 의미, 그리고 보트, 플래그, 언보트라는 기능이 스팀잇에 있으면서 실제 예상된 동작과 차이를 두게된것에 대한 생각과 견해를 드려 본 이야기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더 분발해서 더 의미 있고, 정말 더 소중한 포스팅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kr-newbie/@boostyou/3

점점 진화하는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제가 태국 놀러갔을 때 카오산 3대 국수중 하나로 알려져있는 쿤뎅국수 갔었던 후기입니다. 더운데도 불구하고 뜨거운 국수 많이 드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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