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dodoim (85)in #kr • 5 years ago 잘 듣지 못하는 부모님과 산다는것을 참 힘든 일이다. 어른이 되면 고집도 대단하시고 생각이 바뀌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 오는것 보다 더 힘든것 같다. 듣지를 잘 못하시니 군데군데 조금씩 들은것만 가지고 아는 만큼 짜집기를 하시니까 엉뚱한 해석이 되고 상대방을 오해를 해서 아무것도 아닌것이 부풀려서 큰 오해가 되서 집안을 시끄럽게 한다. 나도 부모님과 같이 늙어 가면서도 나이를 먹는 다는것이 오늘 아침은 두려워 진다. #steem #story
하물며... 전
벌써 눈이 침침하고
귀가 어두우니, 어쩔까요.ㅍ
항상 건강하셔야 하는데 말이에요.
모든 자식의 바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