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람쥐 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doim (85)in #kr • 7 years ago (edited)몇년전에 도토리 많이 주어서 도토리 가루를 많이 만들었답니다.작은 모임에도 묵을 쑤어서 날르다 보니 이제는 묵 아줌마라는 호칭이 붙었네요. 지금은 묵 쑤는 솜씨가 최고 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