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공작소] 이번주에는 어떤 스팀잇 굿즈를 만들었을까요? 드루와 드루와~ ^^

안녕하세요~ 스티밋공작소 디자인코이입니다!
요즘 바쁜 관계로 며칠 못들어왔네요 ㅜㅜ
머릿속엔 스팀잇 생각뿐인데 시간이 없으니
미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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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제가 스팀잇 초초뉴비일 때 만들었던 디자인이 있습니다
바로 스팀코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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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암호화폐들은 다들 코인디자인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 훌륭한~ 스팀잇을 갖고있는 스팀은 코인 디자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타는 열정으로 스팀코인을 디자인해서 포스팅 했었죠
비록 많은 관심은 받지 못해서 무료 이미지 사이트인 pixabay.com 으로
올려버렸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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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한겨레21 메인기사에 스팀잇 기사와 함께
제가만든 스팀코인 이미지가 뙇! ㅎㅎㅎ 어찌나 신기하고
감격스럽던지요~? ^^ 참고로 기사 안보신분은 보세요~
스팀잇이 저렇게 유명해지고 있습니다~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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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에 올려놓고 방치해 놓은채 있었는데
좀 전에 방문해 보니 이미지가 600번 가까이 다운로드가
돼있더라구요 ^^ 구글에 검색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이미지가 비트코인 밖에
없다보니 꿩 대신 닭이라고 제꺼라도 가져다 썼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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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이번엔 뭘 만들었겠습니까~
스팀코인을 3D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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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만들었는데요~! 진짜 코인처럼 작게 뽑아보고
싶었으나.. 그럴려면 3D 프린터를 하나 사야겠더라구요 ㅜㅜ
일단 제 프린터로 뽑을 수 있는 최소한의 크기로 출력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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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전자회로 느낌이 생명인데.. 눕혀서 뽑으니까
안나오더라구요 ㅜㅜ 다행히 세워서 출력하니까 꽤
만족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대신 아래쪽에는 세울 수 있게
받침대 같은 형상이 필요해졌죠~^^;; 그 부분에는 아이디와
문구를 적어 넣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긴해요~전화위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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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레이 컬러로 뽑았었는데 코인은 누가뭐래도
금색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금색을 구해서 뽑았는데..
제가 원하는 그런 금색은 아니고 약간 어두운..뭐랄까..
동색에 가까운 금색? ㅋㅋ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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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금색으로 뽑아서 그런가..좋은 품질을 생산하는 브랜드 제품은 금색이 없더라구요..ㅜㅜ 조금 갈라짐이
생기긴 합니다..날씨가 추운탓도 있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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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제 손을 보면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마치 코인이 아니고..상패 같습니다만..ㅋㅋㅋ
누구 상 주고 싶으신분 신청하세요~(넝담입니다)ㅋㅋㅋ

나중엔 코인 공모전과 함께 진짜 메탈로 된
스팀코인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려면 스팀이 어서 올라야할텐데.. ㅜㅜ
알아보니까 이것저것 비용이 100만원은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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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템도 약간의 빠진부분? (테두리에 글자가 빠졌..)
수정을 거쳐서 다음에 정식 이미지 포스팅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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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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