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스팀지갑기념, 세번째 파워업을 해봤습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세번째로 스팀을 추매해서 파워업을 해보았습니다.

제일 처음 1000스팀을 구매했을 때는 약 135만원 정도 금액이 소요가

됐는데요. (개당 1300원 수준)

얼마전 5천 스팀파워를 맞추기위한 구입과, 이번 세번째 스팀 구매는

대략 3500~4200원 정도에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기존 스팀파워는 약 5040정도입니다. 이번에는 500개 추매를 했습니다

어제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자, 

테스트를 해보고 보내기로 했습니다.


 제 실수를 비웃고 싶으신 분들은, 업비트 스팀지갑의 비밀(?) 

위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ㅋㅋ






스팀잇-> 업비트의 송금은 실수가 용납이 됐지만, 

반대의 경우는 불안하니 한개를 먼저 쏴봅니다. 

거의 2-3분만에 도착을 하는 경이로운 속도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워없!!!!!


 
 


이제 5543스파를 가지고 있습니다 : ) 

코인 투자에서 이득이 날때마다 조금씩 추매를 해서

1만스파를 올해 전반기안에 맞춰보고 싶네요.

스몰돌고래가 되는 그날까지 스팀투자는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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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
오늘 일하다가 우연히 cyan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옥색"을 뜻하더군요 ㅎㅎ

앗, 맞습니다 : )
제 첫 소개글이 어릴때 즐겨했던 게임 아이디가
맑은 파란색이었고, 영어로 가장 가까운 단어가 시안이였단
내용을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 정말 부럽습니다. ^^

와 저도 언능 하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스고이 하게 스고(스팀고래) 갑시다~~~

ㅋㅋㅋㅋㅋ 스고라녀...ㅋㅋㅋ

가능할겁니다. ㅋㅋㅋ ^^

시안님 혼자만 파워업하십니꽈아아아아. 스팀 적금 개설 하신겁니까?ㅋㅋ

언젠가 10배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ㅋㅋㅋㅋㅋ
올해 5만원 가즈아..!!
충전을 하면 아무래도 조금 더 애착도 가고
글도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 )

예전에 업비트에서 처음 비트코인을 사서 처음 송금했을때,
비싼수수료도 수수료였지만 몇시간동안 Pending상태가 유지되면서 전송이 안되길래 허공에 돈을 날렸나? 하고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스팀을 직접 사서 송금하는데 100원도 안되는 수수료는 둘째치더라도 몇분만에 전송이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 하려던 댓글이 이게 아닌데...
파워업 축하드려요~^^

저도 처음 코인거래를할떄 비트들이 계속 안잡히면
엄청 마음졸이더라구요 ㅠㅠ
요새도 가끔그럽니다..
코인익스체인지에서 제 0.26비트를 아직도 입금안해주네요
하하하... 문의만 14번했는데 ㅠㅠ

저도 처음엔 그냥 돈들어오는대로 팍팍 빼서 쓰고싶었는데.
하면할수록 스팀파워 충전해보고싶다는욕구가 듭니다 ㅋㅋㅋ.
마치 게임 아이템현질하듯이
지갑을 좀 빵빵하게 채워주고싶네요 ㅠㅠ

넵 앞으로 더 가치가 오른다고 생각하거나
투자하고 나서 더 즐겁게 스팀잇을 할 수 있다면
고려해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

현금부족.. ㅠㅜ

파워업 축하드립니다.
스팀을 하다보니 게임처럼 현질의 유혹이 심하네요.

저도 업비트 스팀 가져오고 싶습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팔로우 감사합니다 : )

오오오... 멋집니다!!
저도 현질 하고 싶은데 돈이 죄다 물려있.. 읍읍....ㅠㅠ

리플 넴 자냐..읍읍..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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