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글이 어때서, @romi님의 댓글의 안타까움으로 댓글을 달다 보니...
숨 쉬는 글이 어때서, @romi 님의 댓글의 안타까움으로 댓글을 달다 보니... /@cjsdns
안녕하세요.
청평에서 살고 있는 스티미언@ cjsdns입니다.
스팀잇에서 활동을 하면서 제일 안타까운 일이 남을 욕하는 것보다
자기 비하를 하는 것에서 더 많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욕하는 것이야 외면하면 되고 그것도 싫으면 아이들 장난칠 때처럼
반사하고 외치면 되는데 말입니다.
오늘도 또다시 그런 글을 봅니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왜 돌아 돌아다니고 있는지 알기에
나라도 나서서 더 이상 이런 자기비하의 말들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것을 막아야겠다
더 나가서는 많은 스티미언들의 자기 글에 대한 스스로의 폄하를 없애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소중한 삶이고 거기서 나오는 글은 소중합니다.
지나친 음담패설이나 욕설이 아닌 정성이 담긴 글이면 모든 글이 소중하고 누구에게나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는 몇 달 전 어느 유저의 페이 아웃되면 모든 글은
쓰레기라는 말에 크게 실망하고 아직도 그 부분에 관해서 당사자를 만나면 질책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숨 쉬는 글 논란이 일고 마치 그로부터는 많은 유저들이 자신감을
잃어가고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마치 자신의 글은 수준 낮은 숨 쉬는 글로 폄하하며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면서 자신을 비하합니다.
스팀 잇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고 나 역시 이런 글 쓰지 말자 하다가 오늘은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서
이 글을 쓰고 @romi남의 댓글에 댓글로 남기는 글을 옮겨 싣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스스로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습니다.
여기서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습니까.
그 유명한 하버드 대 대학생들도 스팀잇에 사랑이라는 주제를 안고서 입성을 했습니다.
<스팀: 런을 만나다> #1
https://steemit.com/steem/@runorg/raise-uganda-now-run-meets-steem-or-1
명문대 다닌다고 건방 떨면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어깨에 짊어지고 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주눅들지도 말고 의기소침해서 난 안돼 내 글은 숨 쉬는 글인걸 하지 말고
당당하게 숨 쉬는 글 쓰시기 바랍니다. 숨쉬는 글이 어때, 하면서 당당해 지시기 바랍니다.
아래글은 댓글로 적은것을 그대로 옮겨 온것입니다
cjsdns (66) · 45분 전
숨 쉬는 글/cjsdns
그대
아시나요?
그대의
아름다운 영혼
숨결 하나하나에 깃들어
삶을 가꾸고 보듬어
아름 다움이고
그 이야기 말로 하면
숨 쉬는 이야기
써놓고 보면 숨 쉬는 글
@romi님
숨쉬는 글은 생명의 글이고
생명 연장의 고귀한 글입니다.
숨쉬는 글에 대한 폄하는
자기 삶의 부정이고 삶의 의미조차 모르는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몰지각한 분들의 자가 당착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응원 해야 합니다.
큰소리로 외쳐도 됩니다.
숨쉬는 일보다 더 중요한일
숨쉬는 글보다 더 당당한 글을 쓰는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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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i (60) · 35분 전
cjsdns님의 글에 힘이 나네요~!!
숨쉬는글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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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dns (66) · 1분 전
고맙습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 하고 로미님을 응원하는 의미로 수익으로 들어온 스팀달러에서
반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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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20-44
멋지십니다. 천운님의 노력 덕분에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한층 사람 사는 냄새 나는 곳으로 바뀌어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숨쉬는 글이 좋습니다. 아낌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이곳에
풀어놓아 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숨결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밥도 매일 먹는 집밥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저같은 글치들은 늘 고민하죠~!
님은 제가 보기에는 글치가 아니라 재치 꾼으로 보입니다.
지식숭배자가 아닌 지혜로움을 가지신 분으로 보입니다.
저도 한동안 다른 일로 스팀잇을 잘 들여다 보지 못 했는데...
cjsdns님의 말씀처럼 이런 응원의 글이
앞으로의 인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예 기운내시면 길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이들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신경쓰고 말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한명에게 댓글을 달지
한명에게라도 포스트를 보며 시간낭비하지 않았다고 생각되어질지
로 꽉찹니다.
무정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예 옳은 말씀입니다.
나역시도 그렇게 해온 많은 시간들이 있지요.
새벽 네 다섯시부터 밤 열두시까지는 일요일도 없이
밥먹고 화장실 가는것만 빼고는 글쓰고 남의 글보고
보팅하고 그랬었습니다.
나보다 주변에서 더 잘아는 사실이지요.
덕분에 오늘이 있다고 봅니다.
여러모로 아쉽기는 해도...
사람냄새 나는곳 정말 좋습니다.
농업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kyju 입니다.
저도 농사꾼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천운님 멋지십니다 ^^
스팀잇이 정말 행복하게 살아 숨쉬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
정말 멋진분이 이런 말씀 하시면 어쩌러는것인지
쥐구멍 찾으려해도 지금 춥고 눈내려서 못 나갑니다.
늘 행복한 모습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운님, 꾸준하게 스팀잇 일상을 전하고 소통하면서 일상의 정이 넘치는 숨쉬는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분들이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성민님처럼 멋짐분이 스팀잇에 있으니
고마운 일 입니다.
과찬이십니다 ㅎㅎ 천운님께서 중심을 잘 잡아 주셔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걸로도 누군가에겐 문학적 감성이 될 수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문학지상주의를 외치고 싶지는 않지만
스팀잇에서도 숨결을 느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묵묵히 응원하고 갑니다. ^^
늘 고맙습니다.
멋지네요.^_^ 저도 소소함을 지향하는 걸요.ㅎㅎ
전 어렵고 묵직한 글보다 소소한 글이 더 정감있고 좋습니다.ㅋ
울곰님이 정답입니다.
늘 감사합니다.